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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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의 씨앗이 된 딸기2년 전독일과 스페인이 딸기를 두고 싸운다. 난감한 건 스페인의 중앙 정부, 웃는 건 스페인의 극우다.

배달의 미래는 배달에 없다3년 전아마존과 미국 음식 배달 서비스 그럽허브가 협력안을 발표했다. 배달 시장은 하락세를 극복할 수 있을까.

메탄을 잡으러 우주로1년 전새어 나가는 메탄을 잡아야 지구가 산다.

공동 부유의 경영학3년 전중국 빅테크 기업들은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왜 그들은 게임과 메타버스 산업에 투자하나? 중국 공산당의 데스 게임에서 그들이 노리는 것은 탈출인가 상금인가?

틱톡 금지가 미국에 남길 흔적2년 전미국은 틱톡을 금지하고 싶어 한다. 이미 문화가 된 현상은 사라질 수 있을까.

살아나는 일본 경제2년 전일본 경제가 반등하고 있다. 한국 경제는 저성장 국면을 앞두고 있다.

세계를 위해 유엔이 할 수 있는 것1년 전예멘 앞바다에 방치된 유조선은 대재앙을 예고한다. 누구도 치울 생각 없는 시한폭탄 제거에 어쩔 수 없이 유엔이 나선다.

북저널리즘이 돌아본 2021년3년 전북저널리즘이 생각하는 2021년의 중요했던 이슈, 스타트업, 책, 인물, 키워드를 소개합니다.

부활한 코닥, 분발할 코닥3년 전망한 코닥이 부활한다. 옷을 만들고 약을 만들고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끝없이 부상하는 후지필름에 맞서, 코닥의 부활은 성공할 수 있을까.

충분치 못한 보수주의자2년 전15번의 투표 끝에 미 하원 의장이 선출됐다. 배후엔 트럼프가 있다.

발전이 가린 균형3년 전식량패권 시대, 우리나라 식량자급률은 20퍼센트다. CPTPP의 문이 열리기 전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세상을 바꾸는 초록 부엉이3년 전듀오링고가 나스닥에서 부화한다. 듀오링고는 어떻게 에듀테크의 최강자가 됐나. 초록 부엉이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려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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