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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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감축은 거들 뿐3년 전바이든 대통령이 4300억 달러 규모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서명했다. 내용을 보면 미국 최대 기후법에 서명한 것과 다름없다.

태국에 등장한 젊은 개혁2년 전청년층이 태국의 개혁을 이끌었다. 입헌군주제의 그늘 아래 있던 태국이 변하고 있다.

집단 속의 개인3년 전화물연대가 6월에 이어 11월에 돌입한 파업에서 동력을 잃었다. 그간 변한 것은 무엇인가.

세계 최초의 AI 선거2년 전누구나 스핀 닥터가 될 수 있다.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선거가 온다.

여론 조사, 공천과 공해 사이1년 전총선을 앞두고 전화가 쏟아진다. 어쩌다 여론 조사는 공해가 되었나.

기후 문화 전쟁의 종군 기자2년 전기후 문화 전쟁이 시작됐다. 전쟁의 향방은 미디어에 달렸다.

2023년 8월 5일, weekend2년 전MZ세대의 유전자 검사 열풍과 백열 전구의 멸종, 종이책 《전쟁을 짊어진 사람들》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대통령의 MZ 퍼포먼스가 불러올 여파2년 전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MZ세대의 평가는 차갑다. 몇 가지 사건으로 설명할 수 있는 수치가 아니다.

어퍼머티브 에듀케이션3년 전대학 입시에서 특정 인종을 우대하는 것이 진정한 평등일까? 중간 선거를 앞둔 미국은 오랜 논쟁에 질문을 던진다.

헌법 84조 논쟁1년 전이재명 대표가 대선에서 이기면 재판은 멈출까, 계속될까?

휘파람을 불 권리1년 전AI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주체가 없다.

소통의 조건3년 전용산 시대의 상징, 도어스테핑이 잠정 중단됐다. 진짜 문제는 소통이 아니라 전략의 부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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