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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만 이기는 선거 제도
2년 전
지금까지 우리는 정치적 효능감을 도둑맞아왔다. 다음번엔 안 된다.
어떻게 유리천장을 깰 것인가
3년 전
여성 임원 할당제, 겨우 1년의 유예기간이 남았다. 실행율은 여전히 35퍼센트다. 앞으로 1년 안에 한국 기업들은 충분히 변화할 수 있을까.
서바이벌 CEO, 배달, 스푼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45에선, 배달 서비스의 미래와 스푼라디오의 생존 전략,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계약 파기에 관해 살펴봅니다. 또, 아베 전 총리의 정치 인생을 종교를 통해 들여다봅니다. MC 이현구 에디터와 신아람, 이다혜, 정원진 에디터가 함께했습니다.
종전선언과 K유머 그리고 패션과 미디어의 미래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14에선, 종전선언과 K유머와 보테가 베네타와 서브스택을 이야기합니다.
부산 엑스포 유치의 꿈과 열망
2년 전
엑스포 유치전이 뜨겁다. “부산은 준비됐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말은 사실일까.
누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가
4년 전
국민 10만 명이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고 있다. 국민 10명 중 9명이 차별금지법 제정에 찬성한다. 국회는 왜 지금 당장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지 못하는가.
학교 폭력을 해결할 방법
2년 전
입시와 취업에 학폭 가해 기록이 반영된다. 엄정한 대응은 해법이 될까.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 UN 안보리
1년 전
중동과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곳에 UN은 없다.
series archive
답답한 이야기
2년 전
3년 만에 마스크를 벗는다. 그런데, 벗어도 될까?
30원의 혁신
3년 전
9월 셋째 주 - 카카오는 30원으로 성공했습니다. 카카오그룹은 3000원으로 실패했습니다.
공동 부유의 정치학
3년 전
중국이 정책 구호로 ‘공동 부유’를 전면에 걸었다. 중국 경제를 넘어 정치, 사회 영역까지 관통하는 공동의 부는 실현 가능할까.
자영업자의 눈물은 짜고 스마트워치는 미래의 알람을 울린다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42에선,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대책의 진심, 바디 프로필 뒤에 숨겨진 불법 약물의 실태, 스마트워치가 주도할 제2의 스마트혁명, 그리고 보건복지부의 배달 앱 ‘덜 짜게’ 계획에 관해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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