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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신
4년 전
리셀테크가 MZ세대의 새로운 투자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제 리셀은 소수 마니아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배달의 미래는 배달에 없다
3년 전
아마존과 미국 음식 배달 서비스 그럽허브가 협력안을 발표했다. 배달 시장은 하락세를 극복할 수 있을까.
누가 핑크유니버스의 새로운 주인이 될 것인가
4년 전
이수만의 SM엔터테인먼트를 놓고 카카오와 CJ ENM과 네이버가 서로 으르렁으르렁대고 있다. 분홍왕국의 지배권을 갖는 자가 콘텐츠 비즈니스의 주도권을 거머쥔다.
블라디보스토크를 얻은 중국
2년 전
왕따가 된 러시아가 중국에 항구를 바쳤다. 동해를 품은 우리가 큰일 났다.
지금 스포츠가 주목받는 이유
2년 전
스포츠 팬들의 ‘운명 공동체’ 정신은 미디어 업계의 돌파구가 된다.
알리바바 기업 분할의 함의
2년 전
중국 빅테크 기업 알리바바가 사업을 6개 부문으로 나눈다. 릴레이 기업 분할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
AI 시대의 포획자는 누구인가
1년 전
오픈AI와 구글이 또 한 발짝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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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결정적 결정
3년 전
연준은 시장을 이길 수 있을까. 매파이면서 비둘기파인 연준은 과연 인플레이션과 경기연착륙이라는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을까?
디즈니 더하기
4년 전
디즈니 플러스가 넷플릭스를 추월할 수 있을까? 잘못된 질문인지도 모른다.
인디펜던트 랜드
2년 전
스코틀랜드의 퀴어 인권은 어쩌다 영국과의 자존심 대결로 번졌나.
무엇이 시민을 위한 교통인가
2년 전
유류세 인하와 대중교통비 정책은 둘 다 민생을 말한다. 그런데 각자가 말하는 민생은 다르다.
미국은 왜 총기 규제에 실패할까
2년 전
미국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또 발생했다. 그래도 총기 규제는 강화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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