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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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 북토크 1편 : 팍스, 가장 자유로운 결혼3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스페셜 북토크의 첫 번째 책은 《팍스, 자유로운 결혼》입니다. 제도로서의 결혼은 여전히 유효할까요? 팍스가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아마존은 브라질의 것인가4년 전아마존이 불타고 있다. 브라질의 정치에 지구의 생존이 달려 있다.

바보야, 문제는 돌봄이야3년 전‘국회 회의장 아이동반법’은 보여주기식 법안이 아니다.

잡지의 탄생3년 전6월 첫째 주 - 우리에게 잡지가 필요하지 않았던 시대는 없었습니다.

쿠팡이 만든 이상한 나라의 빚쟁이 MZ세대3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29에선, 여행업계와 야놀자의 미래, 수도권 과몰입 시대, 대출 과잉의 한국, 빚쟁이가 되어버린 MZ세대의 씁쓸한 미래를 짚어봅니다.

백종원과 부동산의 운명,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미래3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11에선, 삼성전자의 위기와 백종원의 정체 그리고 테슬라의 미래와 부동산 영끌 세대의 운명을 이야기합니다.

위 돈 메이크 프라이스11개월 전위메프와 티몬이 부도 위기다.

땅으로 헝한 자는 다 땅으로 망한다3년 전헝다는 중국발 리먼 브라더스 사태가 될까? 한국은 부동산 위기로부터 안전할까? 우리도 땅을 치게 될까?

마침표3년 전12월 셋째 주 - 그게 산 사람이라도 살리는 길입니다.

내 이름을 알고 있는 첫 번째 미디어3년 전북저널리즘은 얼굴 없는 다수의 경향을 가리키는 추상의 독자보다 얼굴과 이름을 알고 있는 구상의 독자에 집중합니다.

제빵왕 피카츄와 춘식이의 핑크제국 입성3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28에선, SM엔터테인먼트 인수를 위한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는 카카오의 미래, 16년만에 돌아와 빵 터져버린 포켓몬빵 현상, 변혁의 기로에 선 넷플릭스와 콘텐츠 구독시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TV가 된 소셜 미디어1년 전스무 살, 페이스북은 더 이상 사회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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