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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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신고 후 탈당한 청년들이 지리산으로 가 슈퍼맨을 만났다?4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13에선, 경선 후 청년 세대의 국민의힘 탈당, 슈퍼맨의 커밍아웃, 지리산의 PPL 대잔치, 공익신고의 빛과 어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달라졌다, 화장도 관계도 외교도3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37에선, 마스크를 쓰고 지낸 2년 동안 완전히 달라진 뷰티 업계, 인류의 보조자를 넘어 절친이 되고자 하는 AI 기반 대화형 챗봇, 그리고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가입을 통해 분석해 보는 우리 외교의 슬기로운 전략을 이야기 합니다.

음악은 할 수 있다2년 전세계의 위기 상황에 음악도 역할이 있다. 모든 게 잘될 거라는, 우리는 이어져 있다는 위로 말이다.

법률 플랫폼 전쟁4년 전변호사단체와 법률 플랫폼 사이의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타다와 택시업계의 모빌리티 전쟁에 이어 또 하나의 혁신 전쟁이 벌어졌다.

노인을 위한 전철은 없다4년 전지하철 적자 폭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노인 무임승차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책임은 노인이 아니라 정부한테 있다.

COP28이 만들 기후 금융2년 전COP28의 핵심 의제는 ‘손실과 피해’ 기금의 작동 방식을 정하는 것이다. 그런데 선진국과 개도국의 생각 차이가 크다.

스페셜 북토크 ; 아프리카 스타트업2년 전북저널리즘 신간 《아프리카 스타트업》의 저자인 이종현 국제개발협력학 박사에게 왜 지금 아프리카를 주목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스페셜 토크 ; 상상력에 도전하는 지구생활자들2년 전인간도 비인간도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구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의 느긋한 수다를 준비했습니다.

백신과 부동산과 2022년 대선의 상관관계4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17에선, 정부 백신 정책의 실효성과 한국 부동산의 반면교사 헝다 사태 그리고 윤석열의 대선 전략과 이재명의 대응 전략을 이야기합니다.

백년의 중공4년 전창당 100주년을 맞이한 중국 공산당. 그들이 바라는 중국몽(中國夢)은 실현될 것인가.

지옥은 신의 부재4년 전12월 첫째 주 - 신의 뜻은 알 도리가 없지만 우리 인간이 할 수 있는 건 오직 이것뿐이 아닐까요.

부채가 부실이 되지 않으려면3년 전윤석열 당선인은 대출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한다. 벌써 시중 은행들은 곳간 문을 열었다. 잔치의 시간인가, 폭탄의 시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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