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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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기 위해 바꾸는 것이 보수입니다.6개월 전한국 보수 정당을 장사(葬事) 지내며 에드먼드 버크를 다시 읽습니다.

월스트리트 혁명4년 전개미와 기관의 전쟁은 단순한 힘의 역전이 아니다. 수수료와 거래 장벽이 낮아지면서 일어나는 시장의 혁명.

양조장에서 탄생한 과학2년 전즐거운 식탁을 위해서는 완벽한 맥주가 필요하다. 과학은 그걸 해냈다.

피리부는 유튜브3년 전모바일 시대, 최고의 베이비시터는 유튜브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이들을 사로잡는 알고리즘은 전혀 완벽하지 않다.

누가 먼저 백신을 맞아야 할까5년 전백신이 개발되면, 누가 먼저 맞는 것이 윤리적인가? 코로나19가 의료 자원 분배에 던지는 질문.

이산화탄소 포획 전략5년 전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기후 변화를 막을 수 없다. 이제는 공기 중에서 탄소를 빨아들여야 한다. 문제는 기술의 구현이다.

자연을 분리하는 기술5년 전푸드테크가 미래 인류의 생존을 좌우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기술은 과연 세계를 먹여 살릴 수 있을까?

우크라이나 라인3년 전푸틴는 왜 우크라이나의 동쪽 절반을 노리는가? 푸틴을 어디서 어떻게 저지할 것인가? 우크라이나 전선이 무너지면 푸틴은 어디까지 노릴 것인가?

어쩔 수가 있다2개월 전어쩔 수가 없는 사람이 있고, 어쩔 수가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날뛰는 인간의 충동7년 전마오쩌둥의 문화혁명,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시진핑의 부패 척결 운동까지. 중국 현대 문학의 거장 위화가 한 사람의 일생 동안 완전히 바뀌어 버린 한 국가의 모습을 생생히 그려 낸다.

내일의 뉴스레터2년 전초개인화 시대,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방식이 바뀌었다. 개개인의 메일함은 어느 때보다 효과적인 마케팅의 도착지다.

Z세대는 그런 게 아니고5년 전지금껏 만난 적 없는 신인류가 사회에 진출하고 있다. 북저널리즘 Z세대와 나누는 모바일 네이티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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