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

-

굿바이, 오피스2년 전전염병은 끝났고, 도시는 여전히 비었다. 동료들은 컴퓨터 속에 존재한다. 새로운 근무 방식은 혁신을 만들 수 있을까.

애도할 권리3개월 전커크의 죽음은 버틀러의 논의를 확장합니다.

더 페이스월드4년 전광고는 페이스북의 기업 가치를 1조 달러로 끌어올렸다. 새로운 모험이 이들을 더 나아가게 만들 수 있을까?

AI가 고통을 느끼는 미래1년 전인류는 아직 비인간 존재와 평화롭게 공존하는 법을 모른다.

지독하게 긴 팽창기6년 전세계 경제는 전례 없는 장기 호황을 누리고 있다. 긴 팽창기는 이제 끝나 가는 것일까? 어쩌면, 세계 경제는 더 오래 살아남을지도 모른다.

페미니즘 지각 변동5년 전다중이 주도하는 페미니즘의 세기가 시작됐다. 페미니스트 다중은 치열하게 대립한다. 이는 분열이 아니라, 변화의 시작이다.

중국에도 AI가 있다1년 전미국의 제재에도 기술의 상상력은 만리장성을 넘는다.

연결된 혼자들5년 전혼자를 선호하지만, 늘 세상과 연결되어 있다. Z세대가 이끄는 새로운 네트워킹 방식을 살펴본다.

AI 교과서는 무엇이었나.3개월 전애당초 AI는 지식에 경계를 치는 교과서와 상생이 맞지 않습니다.

미국, 중동 평화를 지켜라2년 전미국의 중동 개입은 실패할 위험이 크고, 표가 되지 않는다. 서안 지구와 가자 지구에는 수많은 평화상이 걸려 있지만, 선거에서 얻을 수 있는 보상은 거의 없다.

판데믹 행복 지형도4년 전코로나 1년, 우리는 과거보다 불행해졌을까? 세계 행복 지수는 우리가 여전히 행복하다고 말한다.

NATO, 주인공이 되다3년 전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나토의 존재감이 급부상하고 있다. NATO의 실체는 무엇인가?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