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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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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공급망 체인지, 기업은 문화 체인지, 카타르는 이미지 체인지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68에선, 에너지 위기 속에서 겨울을 맞는 유럽, 개인화 시대의 달라진 회식 문화, 뉴욕의 급여공개법이 불러올 파장, 카타르가 월드컵을 개최한 이유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유럽의 겨울
2년 전
유럽은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까? 진짜 에너지 위기는 지금부터다.
버섯은 가죽으로, 검색은 인공지능으로, 투자는 아프리카로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67에선,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버섯으로 만든 가죽의 가능성, 국제 사회 속 성장한 아프리카의 영향력, 오픈 AI의 인공지능 모델 ‘챗GPT’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버섯의 재발견
2년 전
에르메스가 버섯 가죽에 투자한다. 버섯은 소재 산업의 미래가 될까?
숨겨지는 홈리스, 휘청이는 중국과 대만, 새로운 기후 협약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65에선, 뉴욕시의 새로운 홈리스 관리 방침, 중국과 대만 정치 지도자의 위기, COP27에서의 녹색항로와 블루카본 합의, 이모지 커뮤니케이션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이산화탄소와 냉소 사이
3년 전
기후재난 지원 기금 조성에 대한 합의가 COP27의 블랙홀이 됐다. 그 속에서 놓친 것은 무엇인가.
네옴 시티와 불면증, AI 예술과 디즈니랜드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64에선,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 시티, 인공지능이 그리는 그림, 현대인의 수면 문제와 슬리포노믹스 시장, 밥 아이거 CEO의 디즈니 복귀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엔드 오브 오일 머니
3년 전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래형 도시 네옴 시티는 친환경 스마트 도시를 꿈꾼다. 기적 같은 구상은 자원의 저주를 끊을 수 있을까?
이끼를 만져야 알 수 있는 것
3년 전
만져야 비로소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이끼가 머금고 있는 지구의 기억 같은 것들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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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워싱 대잔치
3년 전
기후변화 대응을 논의하는 글로벌 총회가 ‘그린워싱 쇼’가 됐다. 말뿐인 약속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쇼는 계속되면 안 된다
3년 전
COP27은 역대급 그린워싱이다. 전 세계 정상이 연출하는 거대한 쇼 앞에서 기후정의를 외치는 목소리는 흩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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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도, 서울 녹지도, N포 세대도 위키 검색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60에선, 강원도의 레고랜드 보증 미지급 사태, 오세훈 서울 시장의 서울 도심 녹지 조성 계획, 월스트리트의 인턴에게서도 보이는 N포 정서, 모두가 편집하고 볼 수 있는 위키백과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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