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ooks
series
review
longread
talks
bbr
podcast
series archive
live
more
브랜드 소개
블로그
문의
멤버십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0
로그인
회원 가입
#인문
키워드로 원하는 주제를 찾아보세요.
필요한 키워드가 있으시면 문의 페이지로 알려 주세요.
최신순
인기순
채식하지 않아도 괜찮아
6년 전
현대의 채식주의는 육식에 정면으로 맞서는 해방 운동으로 발전하고 있다. 윤리적 신념 체계로서 채식을 선택하는 사람들. 채식은 가장 윤리적인 음식 소비 방식일까?
longread
불안한 사냥꾼의 사회
6년 전
한국 사회에 혐오의 메시지가 난무한다. 엄마는 식당에 아이를 데려왔다고 ‘맘충’이 되고, 노인들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틀딱충’이라 불린다.
books
지게차를 탄 고흐와 피카소
6년 전
초대형 전시의 뒤편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걸작 미술품의 세계 투어 여정을 세밀하게 뒤쫓는다.
longread
늙지 않는 사람들의 사회
6년 전
노화는 수용해야 할 운명에서 치료해야 할 질병의 영역으로 나아가고 있다. 생명 공학의 시대를 맞아, 인간의 늙는 방식은 재정립되어야 한다.
longread
짜깁기의 미학
6년 전
카카오톡과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SNS에서 유튜브까지, 뉴 미디어의 시대다. 뉴 미디어 속 짜깁기가 만드는 창의성을 탐구한다.
longread
특이점의 예술
6년 전
인공지능 예술가는 먼 미래에나 가능한 얘기라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인공지능의 창작은 이미 시작됐다.
books
운동은 우리를 구원하는가
6년 전
기술 혁명으로 일상의 작은 활동이 줄어들었다. 좌식 생활로 인간의 뼈는 가늘어졌고 근육은 약해졌다. 헬스클럽이나 운동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longread
가족 구조 조정의 시대
6년 전
가족에게 너무 많은 의무가 지워진 사회에서, 사람들은 가족을 거부하고 있다. 가족을 중시해 온 사회가 오히려 가족을 거부하는 원인이 된 셈이다.
longread
24시간 뉴스 시대의 연민 피로
7년 전
24시간 끔찍한 뉴스가 쏟아지면서 타인의 고통을 염려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연민 피로는 개인의 병리 현상에 그치지 않고 또 다른 폭력으로 이어진다.
longread
나의 죽음은 나의 것이 아니다
7년 전
네덜란드 국민은 ‘내 죽음은 나의 것’이라 믿지만, 치매 환자만은 예외다. 의사 표시 능력이 있을 때는 죽기에 너무 이르고, 의사 표시 능력을 잃었을 때는 너무 늦기 때문이다. 적극적 안락사와 인간다운 죽음에 대해 말한다.
longread
비생산적인 생산의 시간
7년 전
창의적인 것들은 한순간에 나타나지 않는다. 비생산적인 생산의 시간이 필요하다. 영화감독 지망생들을 통해 비생산적인 생산의 시간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books
날뛰는 인간의 충동
7년 전
마오쩌둥의 문화혁명,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시진핑의 부패 척결 운동까지. 중국 현대 문학의 거장 위화가 한 사람의 일생 동안 완전히 바뀌어 버린 한 국가의 모습을 생생히 그려 낸다.
longread
1
2
3
4
5
6
7
8
Clos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