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ooks
series
review
longread
talks
bbr
podcast
series archive
live
more
브랜드 소개
블로그
문의
멤버십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0
로그인
회원 가입
#선거
키워드로 원하는 주제를 찾아보세요.
필요한 키워드가 있으시면 문의 페이지로 알려 주세요.
최신순
인기순
마음을 먹고
4년 전
9월 둘째 주 - 분명 누군가 마음을 먹었습니다.
슬랙과 윤석열과 올림픽의 몸값
4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0에선, 시몬 바일스의 올림픽 포기, 세일즈포스의 슬랙 인수, 도쿄올림픽의 실패 원인, 윤석열과 이준석의 갈등을 이야기합니다.
윤석열식 마이웨이
4년 전
윤석열이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이번에도 마이웨이였다. 정치인 윤석열의 행보는 왜 도무지 정치적이지 않은가.
그들만의 리그
4년 전
7월 넷째 주 - 국방부 시계는 언제쯤이나 2021년이 될까요?
정치적 부족주의가 소셜 미디어 판도를 흔들까
4년 전
두 제국의 잠재적 경쟁자는 틱톡, 서브스택, 클럽하우스가 아니다. 보수주의자를 위한 소셜 미디어다.
실용주의자 바이든
5년 전
평생을 실용주의자로 살아온 조 바이든. 바이든의 경제 개혁안은 생각보다 덜 개혁적이다.
아베는 어떻게 일본을 바꿨나
5년 전
침체된 일본을 되살린 최장수 총리. 아베가 남긴 유산은 일본의 미래를 보여 주고 있다.
복고냐, 진보냐
5년 전
트럼프의 좌충우돌 극단주의에 맞서는 조심성 있는 중도주의자. 심심한 동네 할아버지 같은 바이든의 약점은 이제 강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의 끝나지 않은 악몽
5년 전
샌더스가 트럼프의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다. 2020 미국 대선은 극단과 극단의 대결이 될 것인가? 미국은 최악의 선택지를 받아들게 될지도 모른다.
트럼프, 탄핵 그리고 미국의 민주주의
5년 전
탄핵은 대통령의 심각한 부정행위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그러나 트럼프는 파면되지 않을 것이다. 제왕적 대통령제로 훼손된 민주주의도 회복되지 않을 것이다.
개인이 이끄는 변화, 생활민주화
6년 전
사회 변화를 주도하는 개인이 등장했다. 일상에서 겪은 부당함에 변화의 목소리를 낸다. 정치 민주화에서 생활민주화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홍콩의 미래
6년 전
홍콩 시위는 이제 반정부, 반중국 시위로 변했다. 폭력과 폭력이 맞붙는다면 우리가 아는 홍콩은 종말을 맞을지도 모른다.
longread
1
2
3
4
5
6
7
8
Clos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