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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을 깨우는 식사
3년 전
판데믹이 일깨운 것은 연결의 감각만이 아니다. 코로나19는 후각도 일깨웠다. 오감을 동원해 음식과 소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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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의 향기는 ESG하지 않다
3년 전
취향이 사치가 되는 시대다. 위스키도 마찬가지다.
과자와 커피는 분투하고 MZ는 지갑을 닫는다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47에선, 토종 과자 회사들의 새로운 시도, 협업툴 시장, MZ세대의 ‘무지출 챌린지’ 그리고 논란에 휩싸인 스타벅스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작곡가와 스포티파이, 그리고 인공지능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46에선, 가수 유희열의 표절 이슈와 초거대 인공지능 언어 모델, DSLR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또, 스포티파이의 한국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전망합니다.
서바이벌 CEO, 배달, 스푼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45에선, 배달 서비스의 미래와 스푼라디오의 생존 전략,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계약 파기에 관해 살펴봅니다. 또, 아베 전 총리의 정치 인생을 종교를 통해 들여다봅니다. MC 이현구 에디터와 신아람, 이다혜, 정원진 에디터가 함께했습니다.
가라앉는 세계, 세대론의 A to Z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44에선, Z세대의 밈 문화와 새로운 소비자로 주목받기 시작한 노년층 A세대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또,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의 사임 건, 기후위기의 구원 투수로 주목받는 C테크와 환경에 관해 살펴봅니다. MC 이현구 에디터와 신아람, 이다혜, 정원진 에디터가 함께했습니다.
밈은 나의 무기
3년 전
Z세대가 오프라인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밈은 그들이 가진 무기다.
남 일 같은 이야기, 탄소
3년 전
C테크가 기후 위기의 희망이 되고 있다. 그러나 관건은 우리 자신이다.
혐오와 생존의 시대, 사랑을 위한 스트리밍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43에선, 콜롬비아의 첫 좌파 대통령 당선, 엔터테인먼트계에서 확산하고 있는 ESG 경영, 미국 연방대법원의 낙태권 폐지 판결, 그리고 새로운 연애 방식으로 본 우리 사회 갈등의 현실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연애 방식으로 본 우리 사회 갈등의 현실을 세대론과 성별의 측면에서 풀어봅니다. 오늘은 MC 이현구 에디터와 정원진, 이다혜, 신아람 에디터가 함께했습니다.이야기 합니다.
연애의 조건
3년 전
요즘 연애의 조건이 ‘정치 성향’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실과 다르다.
앨범의 홍수
3년 전
엔터계의 ESG 경영이 화제다. 음반 마케팅으로 매출을 올리는 음악 산업의 구조는 변할 수 있을까.
미국은 깨졌다
3년 전
로 대 웨이드 판결이 뒤집혔다. 미국이 내세웠던 가치도 낙태 접근성과 함께 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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