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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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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았다
2년 전
고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을 수사해온 특검이 수사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태풍이 남긴 숙제, AI가 내놓은 정답, 빅테크의 벌금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3에선, 태풍 힌남노가 남긴 기후위기에 관한 질문, 인공지능을 닮아가는 인류의 미래, 빅테크 규제 정책 뒤에 숨겨진 미국과 EU사이의 팽팽한 줄다리기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치킨엔 심심한 유감을, 대만엔 시진핑의 욕심을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2에선, 사그라들 줄 모르는 반값 치킨 열풍의 이면과,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 미래 도시의 청사진, 심심한 사과를 받아들일 수 없는 우리 사회의 세대 갈등, 결국 총성이 울리고 만 대만 해역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양안 관계의 뉴 노멀
2년 전
새로 쓰는 양안 관계에서 대만은 주연을 노린다. 시진핑의 중국은 대만을 침공할 것인가?
탄소 전쟁이 만든 난민
2년 전
기후 참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고령화가 진행 중인 국가들은 해답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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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구해주지 않는다
2년 전
파월이 선언했다. 일단 미국이 살아야 하겠다고.
영화관은 불안, 청와대는 논란, 달 탐사는 분란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1에선, 보그 코리아 화보가 불러온 코로나19 이후 침체하는 영화관 산업, 청와대의 품격 논란, NASA의 ‘아르테미스 계획’을 필두로 한 달 탐사 경쟁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갓생도, 기후도, 반지하도 위기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0에선, 청년 세대의 위기 시그널인 ‘갓생’ 트렌드,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 서울시의 반지하 주택 대책, 우크라이나 자원봉사자 인터뷰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반지하 바깥에는 볕이 들까요?
2년 전
반지하는 이름과 모습을 바꿨을 뿐 항상 우리 곁에 있었다. 없앤다고 사라진 적이 없다는 말이다.
에너지는 거꾸로, 출산율은 아래로, SNS는 앞으로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49에선, 유럽의 탈석탄 흐름, 저출산 문제, 인스타그램의 NFT 게시 서비스 확장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연애하고 결혼하고 출산하라...고?
2년 전
일본 정부가 청년 세대의 연애 기술까지 챙기고 나섰다. 저출산 시대, 정부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문제적 단어, GREEN
2년 전
러시아가 가스관 밸브를 잠근 결과, 유럽이 탈석탄 흐름에서 유턴하고 있다. 에너지는 경제가 아니라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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