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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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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너머
3년 전
2022년 일곱 번째 - 대선 이후 4420만명의 대한민국 유권자 모두가 이겼다고 느낄 수 있기를.
악마의 유혹
3년 전
만일 단일화로 대선에서 승리한다면, 윤석열과 안철수는 정말 권력을 나눌 수 있을까?
택배파업, 우리 삶도 파손주의
3년 전
택배 파업이 두 달 넘게 이어진 끝에 마무리 되었다. 21세기에 벌어진 20세기 노동쟁의였다.
죄를 물을 수 없는 아이들
3년 전
형법 제9조에 따라 만 14세 미만의 행위는 벌할 수 없다. 촉법소년 연령, 낮춰야 하나.
단일화 꽃은 과연 필까요? 그리고 우크라이나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25에선, 보름도 남지 않은 제20대 대통령선거의 향방을 단일화라는 키워드로 짚어봅니다. 그리고 결국 전쟁이 발발한 우크라이나 사태를 통해 푸틴의 야망과 바이든의 좌절에 대해 들여다봅니다.
단일화 날밀기
3년 전
과연 어느 쪽이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성사시킬까? 성공하면 당선이다. 실패하면 낙선이다.
이재명의 부스터슛이 오프사이드인 이유
3년 전
부스터슛을 띄우고 나선 이재명 후보는 과연 막판 대역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 조금씩 어긋나 있는 이 후보의 선거전략을 분석한다.
적금도 희망이 되나요?
3년 전
청년희망적금 신청이 시작됐다. 화제의 적금은 청년에게 희망인가 고문인가.
연준의 결정적 결정
3년 전
연준은 시장을 이길 수 있을까. 매파이면서 비둘기파인 연준은 과연 인플레이션과 경기연착륙이라는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을까?
단일화 꽃이 피었습니다
3년 전
이번 대선의 판을 흔들 단일화 이슈가 드디어 가시화했다. 또 다른 철수일까 새로운 정치의 시작이 될까.
사이버 렉카가 쏘아올린 작은 공
3년 전
사이버 렉카의 희생자가 나왔다. 무엇이 저지선을 만들 수 있을까?
쇼트트랙 잔혹사
3년 전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편파 판정의 배경에는 시진핑의 장기 집권이 있다. 중국을 상대해야 하는 한국 정치권에는 영리한 전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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