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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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퍼머티브 에듀케이션3년 전대학 입시에서 특정 인종을 우대하는 것이 진정한 평등일까? 중간 선거를 앞둔 미국은 오랜 논쟁에 질문을 던진다.

스페셜 토크 ; 북저널리즘 에디터의 교정교열 한풀이3년 전한글날을 맞아 맞춤법에 진심인 에디터 세 명이 모였습니다. 맞춤법과 편집에 대한 에디터의 생각을 들어 보세요.

실험복을 걸친 인공지능3년 전인공지능이 과학‧기술 영역에 뛰어든다. 중요한 건 인간처럼 변할 인공지능이 아닌, 인공지능처럼 생각하는 인간이다.

언어의 줄다리기3년 전문해력 논란이 잊을 만하면 반복되고 있다. 이는 세대 갈등이란 문제를 읽어내지 못한 우리 사회 전체의 문해력 부족을 뜻한다.

연애하고 결혼하고 출산하라...고?3년 전일본 정부가 청년 세대의 연애 기술까지 챙기고 나섰다. 저출산 시대, 정부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감각을 깨우는 식사3년 전판데믹이 일깨운 것은 연결의 감각만이 아니다. 코로나19는 후각도 일깨웠다. 오감을 동원해 음식과 소통하라.

인구도 가불이 되나요3년 전만 5세 입학 논란의 뒤에는 정치와 경제 논리, 그리고 언론의 편협함이 있다.

스페셜 북토크 ; 당신이 몰랐던 MBTI3년 전북저널리즘 신간《당신이 몰랐던 MBTI》의 저자인 한국MBTI연구소 김재형 연구부장과 MBTI의 진짜 정체에 관해 이야기 나눕니다.

당신이 몰랐던 MBTI3년 전모두가 MBTI를 말하지만 아무도 MBTI를 모른다. 어쩌다 MBTI는 우리 시대의 언어가 되었나?

기적의 치료제3년 전디지털 치료제 시장이 뜨겁다. 게임사까지 이곳에 뛰어드는 이유는 무엇인가?

위대한 유산3년 전5월 넷째 주 - 그들만의 리그에 속한 자만이 위대한 유산을 상속할 수 있습니다.

기술의 진보는 격차를 좁힐 수 있을까?3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35에선, 에듀테크 앱 ‘콴다’가 그리는 평등한 교육의 시대, 장애를 비장애로 바꾸는 에이블테크의 세계,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배양육 시장과 대체 단백질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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