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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할 수 있다
1년 전
세계의 위기 상황에 음악도 역할이 있다. 모든 게 잘될 거라는, 우리는 이어져 있다는 위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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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앨범과 포토 카드의 주객전도
1년 전
아이돌 음반의 주인공은 음악이 아니라 포토 카드다. 팬덤은 소비의 굴레에 빠져들었다.
2023 여자 월드컵은 무엇이 달라졌나
1년 전
2023 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이 흥행을 이어간다. 이전 대회와 어떤 점이 달라졌나.
설명하기 지친 사람을 위한 데이터
1년 전
데이터를 볼 때 문제의 뿌리와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 데이터를 통해 우리 사회의 불안, 다양성, 환경, 미래를 분석한다.
books
홈파밍 이면의 위기와 기회
1년 전
도시에서, 집 안에서 채소를 키우는 사람들. 먹거리의 고정관념이 뒤집힌다.
기술의 파도 앞에 선 영화
1년 전
할리우드가 AI를 두려워한다. 영화에게 기술은 위협일까, 기회일까.
웃음이 밝히는 인간의 마음
1년 전
웃게 만드는 사람에게 끌리는 건 본능이다. 우리는 더 많이 웃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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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트렌드가 ESG를 망치는 방법
1년 전
모든 의류 기업이 패스트패션화된다. 쉬인의 문제는 쉬인만의 것이 아니다.
문어는 알고 있다
1년 전
수산 양식은 인간이 물고기를 먹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방식일까. 바다에게, 물고기에게 이는 그저 잔인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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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FOUNDERS
1년 전
북저널리즘 파운더스, 첫 번째 인터뷰 주인공은 북저널리즘 이연대 대표입니다. 세상에 없던 지식 구독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2023년 7월 1일, weekend
1년 전
일론 머스크와 마크 주커버그의 맞대결과 위기의 CGV, 종이책 《결정적 순간》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대마, 악 혹은 약?
1년 전
대마초는 전 세계에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약물이 아니라, 마치 약품처럼. 여기에는 근거가 있을까. 대마초는 정말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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