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BOOK JOURNALISM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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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쇼가 예고하는 미래8일 전중국이 가지지 못한 것은 엔비디아뿐입니다.

AI가 보낸 청첩장13일 전올트먼과 아이브가 만났습니다. AI의 정신과 육체가 결합합니다.

독점이 해소되어야 할 이유1개월 전구글이 정말 공중분해 될 가능성은 작습니다.

최신 AI 보고서 3종1개월 전인류가 생성형 AI라는 도구를 손에 넣은 지 2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이 도구의 쓸모를 어디에서 찾았을까요?

호모 파베르의 다음 도구2개월 전샘 올트먼에게는 ‘한 방’이 필요했습니다.

네이버가 할 수 있는 것2개월 전이용자의 관심을 팔던 네이버가 사용자의 의도를 파는 회사로 거듭나야 할 이유입니다.

구글의 빅 딜2개월 전이 기업의 기술력에 지구의 일상이 걸려 있는 셈입니다.

AI를 광고하는 방법3개월 전구글의 광고는 따뜻하고 다정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새로운 경제학의 출현4개월 전트럼프는 다보스 포럼을 휘어잡았습니다. 다보스 현장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AI의 아하! 모멘트4개월 전중국의 한 스타트업이 증명했습니다. AI는 돈의 문제가 아니라 과학의 문제라는 것을 말이죠.

틱톡을 살려 준 이유4개월 전트럼프가 이번 대선에서 틱톡 덕을 톡톡히 봤으니, 틱톡에 유리하게 움직일 것이라는 전망은 순진한 정도가 아니라 무지합니다.

새로운 메타가 옵니다.4개월 전대안적 진실의 시대, 팩트 체크는 모순적인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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