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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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기가 될 조건7일 전유전자를 굳이 조작하지 않더라도 방법이 있습니다. ‘배아 선택’입니다.

2030 바이오 지도1년 전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 암 정복을 위한 캔서문샷 프로젝트까지. 지금, 시장의 관심은 바이오를 향한다.

담배의 시간1년 전전자 담배야말로 담배회사들의 미래다.

바이오 슈퍼스타, 오가노이드1년 전기술에 따라잡히기 전에 알아야 한다.

뇌에 칩을 심었다1년 전뉴럴링크가 사람의 뇌에 칩을 심었다. 뇌와 컴퓨터가 연결된다.

미래를 팔아 세운 벙커1년 전실리콘밸리의 억만장자들은 종말을 믿는 메시아가 됐다.

2023년 10월 7일, weekend1년 전롱코비드와 탕후루, 북저널리즘 시리즈 《노동 4.0》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보령제약의 우주, 혁신일까 도피일까1년 전보령으로 탈바꿈한 보령제약이 우주 사업에 손을 댄다. 느린 혁신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함이다.

치매의 비용2년 전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가 시장에 풀린다. 1년에 3500만 원이다.

제약·바이오는 어떻게 돈을 벌까?2년 전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연일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의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을까?

뇌에 칩 심는 일론 머스크2년 전뉴럴링크가 FDA로부터 인체 실험을 승인받았다. 기대와 우려가 공존한다.

기적의 치료제3년 전디지털 치료제 시장이 뜨겁다. 게임사까지 이곳에 뛰어드는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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