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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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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과 보테가는 왜 서로를 저버렸나?
3년 전
패션 산업의 갈등이 재현됐다. 천재와 브랜드 사이의 충돌은 숙명일까? 보테가는 이미 대체제를 찾았다.
왕의 귀환
3년 전
피비가 돌아온다. 셀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슈퍼 디자이너 피비 파일로가 런웨이로 복귀한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누데이크의 스페이스 브랜딩
4년 전
온라인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대, 오프라인 공간은 더 각별해졌다. 젠틀몬스터가 론칭한 누데이크에게 ‘경험의 브랜드화’ 전략을 물었다.
의자의 폭정
4년 전
대부분의 의자는 인체에 적합하게 설계되지 않았다. 소수를 위한 디자인은 결국 대다수를 위한 디자인이 된다.
스페이스 브랜딩
5년 전
온라인 시대, 오프라인 공간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프라다 에피센터, 젠틀몬스터,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등의 성공 사례를 심층 분석해 도출한, 공간으로 브랜드의 인상을 설계하는 네 가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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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저자; 기획하고, 연결하라
5년 전
모두가 저자가 되는 시대다.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만이 창조일까? 트랜스미디어 시대, 창의성의 핵심은 중재와 연결이다.
내가 사랑한 캐릭터
5년 전
사랑받는 캐릭터에는 특별한 비결이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오로지 소비자만 생각하라. 소비자는 캐릭터에서도 자신과 닮은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야 애정을 느낀다.
아이코닉 건축
6년 전
아이코닉 건축은 특별한 설명 없이도 장소, 환경, 역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영국의 도시 브랜딩을 선도한 7가지 사례로 아이콘의 탄생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books
레트로 판타즘
6년 전
밀레니얼은 왜 경험하지 않은 과거를 그리워하는가? 경험하지 않은 과거에서 노스탤지어를 느끼는 젊은 소비자의 욕구에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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