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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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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파운드리의 길을 갑니다.
5개월 전
넷플릭스에 맞서기 위해 돈을 들고 아등바등하는 것은 그 어떤 방송사도 아닌, CJ와 SK입니다.
review
속편이 전편보다 재미없는 다섯 가지 이유
5개월 전
오겜2가 기대 이하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여기서 근본적인 물음이 생깁니다. 왜 속편은 대체로 전편보다 좋은 평을 받지 못할까요?
review
극장이 사라져도 괜찮을까
1년 전
대한극장이 문을 닫는다. 영화는 가까워졌고 극장은 멀어진다.
series archive
불타는 티켓, 유령 관객
1년 전
한국 영화계의 진짜 문제는 따로 있다. 관객도 제작사도 극장도 실패할 기회를 잃어버렸다.
기술의 파도 앞에 선 영화
1년 전
할리우드가 AI를 두려워한다. 영화에게 기술은 위협일까, 기회일까.
뉴스, 토크하다
2년 전
손석희부터 삼프로TV까지. 토크 뉴스는 어떻게 레거시 미디어와 OTT의 공통분모가 됐나.
books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카카오 엔터
2년 전
카카오 엔터테인먼트가 팬덤 플랫폼을 인수한다. 카카오 엔터는 전통적 제작사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유통사다.
치킨엔 심심한 유감을, 대만엔 시진핑의 욕심을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2에선, 사그라들 줄 모르는 반값 치킨 열풍의 이면과,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 미래 도시의 청사진, 심심한 사과를 받아들일 수 없는 우리 사회의 세대 갈등, 결국 총성이 울리고 만 대만 해역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영화관은 불안, 청와대는 논란, 달 탐사는 분란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1에선, 보그 코리아 화보가 불러온 코로나19 이후 침체하는 영화관 산업, 청와대의 품격 논란, NASA의 ‘아르테미스 계획’을 필두로 한 달 탐사 경쟁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OTT로 넘어간 축구공
2년 전
애플TV+가 미국 프로축구리그 경기를 독점 중계한다. 스포츠 콘텐츠는 OTT 레드 오션의 틈새 시장이 될 수 있을까.
스트리밍 세대를 위한 소설
2년 전
블러썸크리에이티브와 CJ E&M이 IP 제휴 계획을 밝혔다. 콘텐츠 업계와 문학계의 콜라보는 성공할 수 있을까.
구독의 미래
3년 전
넷플릭스가 이용자간 계정 공유를 막는다고 밝혔다. 정체된 콘텐츠 구독 시장은 새로운 과금 모델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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