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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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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슈미르 폭격 이후
27일 전
파키스탄 총리와 군부는 관리되는 위기를 원합니다.
review
뉴델리의 탁한 겨울
7개월 전
매년 겨울 뉴델리에는 최악의 대기 오염이 찾아온다.
series archive
두 번째 독립
9개월 전
방글라데시가 두 번째 독립을 맞았다.
series archive
AI 시대의 디지털 노동 착취
1년 전
AI는 사람이 필요 없는 기계 학습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실은 지구 남반구의 값싼 노동력에 의존하고 있다.
longread
한미일 관계의 리디파이닝
1년 전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3국이 새 시대를 열었다. 실익보다 중요한 것은 회담의 실체다.
블라디보스토크를 얻은 중국
2년 전
왕따가 된 러시아가 중국에 항구를 바쳤다. 동해를 품은 우리가 큰일 났다.
태국에 등장한 젊은 개혁
2년 전
청년층이 태국의 개혁을 이끌었다. 입헌군주제의 그늘 아래 있던 태국이 변하고 있다.
지진 다시 생각하기
2년 전
예견된 재난의 시대는 글로벌의 대응 모델이 변해야 한다고 말한다.
노동과 TV의 변화, 지방과 코끼리의 생존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70에선, 지금 이 시대의 노동 개혁, 위기에 빠진 TV 시장, 소멸 위기 지역과 고향사랑기부제, 생물다양성과 국립공원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국립공원은 유일한 정답일까?
2년 전
생물다양성에 위협이 닥쳤다. 무엇이 지구 생활자를 지킬 수 있나?
숨겨지는 홈리스, 휘청이는 중국과 대만, 새로운 기후 협약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65에선, 뉴욕시의 새로운 홈리스 관리 방침, 중국과 대만 정치 지도자의 위기, COP27에서의 녹색항로와 블루카본 합의, 이모지 커뮤니케이션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화이트 페이퍼, 블루 웨이브
2년 전
중국과 대만의 두 정치 지도자가 동시에 흔들린다. 위기를 수놓은 색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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