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아프리카·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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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클랜드 전쟁, 선을 긋다 1년 전 남태평양 위 작은 섬에서의 전쟁이 지금의 영국과 아르헨티나를 만들었다. 전쟁은 외교로 얼굴을 바꾸어 지금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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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탕이 아니라 금설탕 1년 전 덥다. 설탕 가격이 오른다. 전쟁이 길어진다. 설탕 가격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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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내전이 시작된 이유 1년 전 전쟁은 힘과 돈 때문에 시작된다. 그런데 21세기, 또 다른 이유가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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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외교가 말하는 것 2년 전 이란과 사우디가 국교 정상화에 합의했다. 다극화 시대의 레퍼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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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스마트시티, 하이난 2년 전 하이난은 ‘제2의 홍콩’을 꿈꾼다. 스마트시티의 옥석이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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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달러 사인 2년 전 돈의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달러의 아성에 도전하는 자,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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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피가 흐르고 있다 2년 전 이란의 시위는 히잡에 관한 것이 아니다. 삶과 자유를 근본부터 재정의하는 혁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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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공급망 체인지, 기업은 문화 체인지, 카타르는 이미지 체인지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68에선, 에너지 위기 속에서 겨울을 맞는 유럽, 개인화 시대의 달라진 회식 문화, 뉴욕의 급여공개법이 불러올 파장, 카타르가 월드컵을 개최한 이유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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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가 월드컵을 연 진짜 이유 2년 전 월드컵이 끝났다. 카타르는 왜 국제 무대를 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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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왕자의 난 2년 전 전 세계를 줄 세우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빈 살만 왕세자. 그러나 그의 손에는 혈육의 피가 묻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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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옴 시티와 불면증, AI 예술과 디즈니랜드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64에선,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 시티, 인공지능이 그리는 그림, 현대인의 수면 문제와 슬리포노믹스 시장, 밥 아이거 CEO의 디즈니 복귀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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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 오브 오일 머니 2년 전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래형 도시 네옴 시티는 친환경 스마트 도시를 꿈꾼다. 기적 같은 구상은 자원의 저주를 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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