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중남미·아프리카·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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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동 평화를 지켜라1년 전미국의 중동 개입은 실패할 위험이 크고, 표가 되지 않는다. 서안 지구와 가자 지구에는 수많은 평화상이 걸려 있지만, 선거에서 얻을 수 있는 보상은 거의 없다.

지구적 발전의 길고도 느린 죽음1년 전냉정해지자. 이제는 성장할 개발 도상국이 없다. 성장이 멈춘 글로벌은 2020년대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100년 전쟁의 기원이 된 세기의 재판1년 전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왜 싸우는가. 이·팔 100년 전쟁은 드레퓌스 사건에서 시작한다.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전쟁1년 전전 세계가 중동 전쟁에 휘말리고 있다. 이 와중에 한국이 언급된다.

2023년 9월 30일, weekend1년 전아르헨티나의 대선과 오디오북, 북저널리즘의 84번째 시리즈 《한국에서 박사하기》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이스라엘 사법 개혁에 반대하는 대안 없는 목소리1년 전이스라엘 극우파 정권이 사법 개혁을 단행했다. 7개월째 이어진 시위는 여전히 대안을 내놓지 못한다.

세계를 위해 유엔이 할 수 있는 것1년 전예멘 앞바다에 방치된 유조선은 대재앙을 예고한다. 누구도 치울 생각 없는 시한폭탄 제거에 어쩔 수 없이 유엔이 나선다.

포클랜드 전쟁, 선을 긋다1년 전남태평양 위 작은 섬에서의 전쟁이 지금의 영국과 아르헨티나를 만들었다. 전쟁은 외교로 얼굴을 바꾸어 지금도 진행 중이다.

백설탕이 아니라 금설탕2년 전덥다. 설탕 가격이 오른다. 전쟁이 길어진다. 설탕 가격이 오른다.

수단 내전이 시작된 이유2년 전전쟁은 힘과 돈 때문에 시작된다. 그런데 21세기, 또 다른 이유가 추가되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외교가 말하는 것2년 전이란과 사우디가 국교 정상화에 합의했다. 다극화 시대의 레퍼런스다.

시진핑의 스마트시티, 하이난2년 전하이난은 ‘제2의 홍콩’을 꿈꾼다. 스마트시티의 옥석이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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