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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가해자부터 지켰다.
4년 전
군 사법체계 개혁과 성인지 감수성 교육은 피해자의 눈물을 멈추게 할 수 있다.
빅 테크엔 빅 세금
4년 전
G7이 빅 테크를 겨냥한 최저 법인세율에 합의했다. 코로나 위기로 기업만 부유해지고 가계는 가난해지고 정부는 쇠약해져선 안 되기 때문이다.
지금 판교는
4년 전
IT 성지 판교가 직장 내 갑질과 괴롭힘으로 신음하고 있다. 이것은 결코 성장통이 아니다.
우주 신냉전
4년 전
달 탐사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우주 신냉전이 펼쳐지고 있다. 아르테미스 약정으로 한국도 참전했다.
금융의 오바마
4년 전
최초의 흑인 게이 연은 총재는 옐런과 파월의 후계자가 될 것인가.
위기의 대학 (2/2)
4년 전
지역 대학이 위기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질 좋은 일자리와 사회적 인프라 마련이다.
위기의 대학 (1/2)
4년 전
지역 대학의 위기는 개별 학교가 아닌 지역의 위기다.
이준석 현상
4년 전
이준석 현상은 세대교체를 넘어 시대 교체가 될 수 있을까.
법률 플랫폼 전쟁
4년 전
변호사단체와 법률 플랫폼 사이의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타다와 택시업계의 모빌리티 전쟁에 이어 또 하나의 혁신 전쟁이 벌어졌다.
유튜브 광고 쓰나미
4년 전
구글은 왜 모든 유튜브 영상에 광고를 못 붙여서 안달일까?
하이재킹 데모크라시
4년 전
벨라루스의 민주주의는 어떻게 하이재킹 당했나.
무시무시 무신사
4년 전
치열한 이커머스 시장에서 무신사는 승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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