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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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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개진 얼굴
3년 전
안면 인식 기술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정보가 자본과 권력이 된 시대에서 얼굴은 어떤 문제인가?
폐허만 남은 런던 올림픽
3년 전
보리스 존슨의 런던 올림픽부지 개발은 주민들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기업과 부자의 배만 불린 자리엔 폐허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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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와 세 가지 종교
3년 전
아베 전 총리가 사망했다. 그의 정치인생 뒤에 숨겨진 종교가 향후 한일 관계를 풀어갈 힌트가 된다.
가라앉는 세계, 세대론의 A to Z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44에선, Z세대의 밈 문화와 새로운 소비자로 주목받기 시작한 노년층 A세대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또,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의 사임 건, 기후위기의 구원 투수로 주목받는 C테크와 환경에 관해 살펴봅니다. MC 이현구 에디터와 신아람, 이다혜, 정원진 에디터가 함께했습니다.
쇼는 계속되지 않는다
3년 전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가 정치 생명 최대 위기 끝에 사임했다. 우리 정치도 무관하지 않다.
혐오와 생존의 시대, 사랑을 위한 스트리밍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43에선, 콜롬비아의 첫 좌파 대통령 당선, 엔터테인먼트계에서 확산하고 있는 ESG 경영, 미국 연방대법원의 낙태권 폐지 판결, 그리고 새로운 연애 방식으로 본 우리 사회 갈등의 현실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연애 방식으로 본 우리 사회 갈등의 현실을 세대론과 성별의 측면에서 풀어봅니다. 오늘은 MC 이현구 에디터와 정원진, 이다혜, 신아람 에디터가 함께했습니다.이야기 합니다.
연애의 조건
3년 전
요즘 연애의 조건이 ‘정치 성향’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실과 다르다.
미국은 깨졌다
3년 전
로 대 웨이드 판결이 뒤집혔다. 미국이 내세웠던 가치도 낙태 접근성과 함께 사라지고 있다.
민생은 좌우를 떠났다
3년 전
콜롬비아에서 첫 좌파 대통령이 탄생했다. 민생은 좌우가 아닌 ‘변화’를 외치고 있다.
나의 집은 어디인가
3년 전
새 정부의 첫 번째 부동산 대책이 나왔다. 집값을 잡겠다는 얘기가 아니다.
Z세대는 참지 않지
3년 전
중국에서 제로 코로나 정책에 반발하는 학생 시위가 연일 열린다. 시진핑 연임을 앞두고, 90년대생이 새로운 변수가 될까.
분노의 섀도복싱
3년 전
화물연대와 정부의 협상이 결렬됐다. 이 시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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