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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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탈출의 미래 2년 전 미국의 오피스 공실률이 17퍼센트에 달한다. 건물주와 회사의 고민이 깊다. 공실률의 난제는 무엇이며, 미래의 오피스는 어떤 모습일까.
사회워크Explained
식량 안보의 딜레마 2년 전 곡물 가격 급등으로 식량 위기가 오고 있다. 푸드 테크는 식량난을 해결할 구원자가 될 것인가?
세계테크경제Explained
오토론 대전 2년 전 대기업이 중고차 시장에 뛰어든다. 오토 금융도 요동친다. MZ의 선택은 어디로 향할까?
테크경제Explained
제2의 나사가 될 수 있을까? 2년 전 항공우주청 설립이 가시화했다. K-NASA의 탄생일까?
테크경제Explained
쿠세권이 바꾼 세상 2년 전 쿠팡 새벽배송 지역이 전국 국토의 11.8퍼센트에 불과하다. 지역의 격차가 서비스의 격차로 드러나고 있다.
경제사회Explained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 2년 전 2022년 세 번째 -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은 공포로 포장돼 있습니다.
세계경제정치워크
일하긴 싫은데 돈은 안 풀리고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23에선, 연준의 긴축 정책과 미국의 안티워크 운동, 인권과 교권의 충돌, 비대면 세탁 구독 서비스를 이야기합니다.
세계경제사회워크팟캐스트
나의 아름다운 런드리고 2년 전 시장은 왜 비대면 구독형 세탁 서비스를 필요로 하나? 런드리고는 세상을 어떻게 세탁할까?
테크경제사회Explained
더 커뮤니티 2년 전 2022년 두 번째 - 결국 북저널리즘이 하려는 일도 독자 여러분에게 영감을 주는 것입니다.
컬처정치사회지구
비욘드 카카오 2년 전 카카오가 위기다. 위기의 원인은 카카오다. 카카오는 카카오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테크경제Explained
내 이름을 알고 있는 첫 번째 미디어 2년 전 북저널리즘은 얼굴 없는 다수의 경향을 가리키는 추상의 독자보다 얼굴과 이름을 알고 있는 구상의 독자에 집중합니다.
컬처
FIRST STEP 2년 전 2021년 마무리 - 북저널리즘은 2021년에도 오르막길을 올랐습니다. 2022년에도 오르막길을 오릅니다.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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