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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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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의 차세대 스타
3년 전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핀뚸뚸가 알리바바를 잡고 아마존을 노린다. 핀뚸뚸는 후발주자라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까?
모바일 시대의 창조자
3년 전
기름보다 가벼운 금속, 리튬의 가격이 치솟는다. 한국 경제의 리스크도 함께 치솟고 있다.
빅테크 수난 시대
3년 전
빅테크 저승사자인 유럽의 GDPR법이 인스타그램을 덮쳤다. 세계의 빅테크 때리기는 이심전심인가 동상이몽인가.
치킨엔 심심한 유감을, 대만엔 시진핑의 욕심을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2에선, 사그라들 줄 모르는 반값 치킨 열풍의 이면과,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 미래 도시의 청사진, 심심한 사과를 받아들일 수 없는 우리 사회의 세대 갈등, 결국 총성이 울리고 만 대만 해역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양안 관계의 뉴 노멀
3년 전
새로 쓰는 양안 관계에서 대만은 주연을 노린다. 시진핑의 중국은 대만을 침공할 것인가?
아무도 구해주지 않는다
3년 전
파월이 선언했다. 일단 미국이 살아야 하겠다고.
영화관은 불안, 청와대는 논란, 달 탐사는 분란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1에선, 보그 코리아 화보가 불러온 코로나19 이후 침체하는 영화관 산업, 청와대의 품격 논란, NASA의 ‘아르테미스 계획’을 필두로 한 달 탐사 경쟁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프로젝트 네임 아르테미스
3년 전
나사(NASA)의 ‘아르테미스 계획’이 시작됐다. 달 탐사의 속사정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다.
인플레이션 감축은 거들 뿐
3년 전
바이든 대통령이 4300억 달러 규모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서명했다. 내용을 보면 미국 최대 기후법에 서명한 것과 다름없다.
멸종하거나 창궐하거나
3년 전
치솟는 열기가 생태계를 불사르고 있다. 붕괴하는 것은 인간만이 아니다. 곤충도 예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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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의 기정학개론
3년 전
미국은 반도체 ‘칩4 동맹’을 요구하고 있다. 전랑과 경찰 사이 한국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발전이 가린 균형
3년 전
식량패권 시대, 우리나라 식량자급률은 20퍼센트다. CPTPP의 문이 열리기 전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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