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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것, 세계관
3년 전
민희진의 아이들 ‘뉴진스’의 인기가 심상찮다. 세계관이 지배한 아이돌 산업에서 뉴진스의 전략은 무엇일까?
과자와 커피는 분투하고 MZ는 지갑을 닫는다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47에선, 토종 과자 회사들의 새로운 시도, 협업툴 시장, MZ세대의 ‘무지출 챌린지’ 그리고 논란에 휩싸인 스타벅스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협업툴 4.0
3년 전
팀즈의 적은 슬랙이 아닐지도 모른다. 협업툴 시장이 다시 뜨거워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작곡가와 스포티파이, 그리고 인공지능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46에선, 가수 유희열의 표절 이슈와 초거대 인공지능 언어 모델, DSLR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또, 스포티파이의 한국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전망합니다.
R.I.P. DSLR
3년 전
카메라 회사들이 DSLR을 포기한다. 사형선고는 이미 내려졌다.
글이 함수가 될 때
3년 전
네이버 하이퍼클로바가 텍스트 시장에 주목한다. 노코드 AI는 인간이 말하고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허들은 이제 제 겁니다
3년 전
스포티파이가 음악 퀴즈 게임 허들을 인수했다. 스포티파이의 비즈니스 전략이지만 한국 시장에서는 이미 늦었다.
서바이벌 CEO, 배달, 스푼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45에선, 배달 서비스의 미래와 스푼라디오의 생존 전략,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계약 파기에 관해 살펴봅니다. 또, 아베 전 총리의 정치 인생을 종교를 통해 들여다봅니다. MC 이현구 에디터와 신아람, 이다혜, 정원진 에디터가 함께했습니다.
스푼 좀 믿어줘
3년 전
스푼라디오 대표의 페이스북 글이 화제다. 스푼의 위기를 이해하려면 클럽하우스를 지워야 한다.
이베이, 인터넷을 기회로 만들다
3년 전
인터넷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구글이나 페이스북, 아마존을 흔히 떠올린다. 그러나 인터넷을 최초로 정복한 것은 이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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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직원 찾기 프로젝트
3년 전
경력직 채용 플랫폼이 커진다. 이 성장은 무엇을 의미할까?
자영업자의 눈물은 짜고 스마트워치는 미래의 알람을 울린다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42에선,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대책의 진심, 바디 프로필 뒤에 숨겨진 불법 약물의 실태, 스마트워치가 주도할 제2의 스마트혁명, 그리고 보건복지부의 배달 앱 ‘덜 짜게’ 계획에 관해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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