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ooks
series
review
talks
longread
bbr
podcast
series archive
live
more
브랜드 소개
블로그
문의
멤버십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0
로그인
회원 가입
#가디언
키워드로 원하는 주제를 찾아보세요.
필요한 키워드가 있으시면 문의 페이지로 알려 주세요.
최신순
인기순
그곳에 피가 흐르고 있다
2년 전
이란의 시위는 히잡에 관한 것이 아니다. 삶과 자유를 근본부터 재정의하는 혁명이다.
달콤한 환상, 제로칼로리
2년 전
우울한 세상 속, 달콤한 제로칼로리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다. 그러나 명심해야 한다. 대가 없는 쾌락은 없다는 것을.
사우디아라비아, 왕자의 난
2년 전
전 세계를 줄 세우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빈 살만 왕세자. 그러나 그의 손에는 혈육의 피가 묻어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범죄를 쫓는 사람들
2년 전
전쟁은 범죄를 낳고 그 흔적을 쉽게 지워버린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를 것이다. 달라야 한다.
신용불량 IMF
2년 전
힘의 방향이 바뀌면 돈의 방향도 바뀐다. 신자유주의가 끝났다. IMF의 시대도 끝났다.
지리의⋯ 힘?
2년 전
산맥과 바다는 국가의 가능성을 결정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바뀐다. 지정학의 시대는 끝났다.
이끼를 만져야 알 수 있는 것
2년 전
만져야 비로소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이끼가 머금고 있는 지구의 기억 같은 것들 말이다.
참사의 원인을 묻는다
2년 전
72명이 사망했다.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변명에 분주하다.
쇼는 계속되면 안 된다
2년 전
COP27은 역대급 그린워싱이다. 전 세계 정상이 연출하는 거대한 쇼 앞에서 기후정의를 외치는 목소리는 흩어진다.
죽어서 돈을 더 많이 번 사람
2년 전
미디어의 시대, 퍼블리시티권은 유명세를 돈으로 번역해 내는 일반적인 방법이 되었다. 아인슈타인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법정에 선 정신병원
2년 전
마음에 찾아오는 병도 적절한 방법으로 치료해야 한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 되었다. 그런데 그 적절한 치료 방법이란 무엇일까?
2014년, 찰스 3세의 멋진 하루
2년 전
우리는 지금 찰스 3세의 영국을 생각한다. 그러나 영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 청사진을 그려보고 있었다.
1
2
3
4
5
6
7
8
9
Clos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