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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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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는 끝났다
2년 전
보일러를 마음대로 켜면 안 되는 시대다. 혁신이 필요하다.
공권력이 지켜야 하는 것
2년 전
또 다른 흑인이 미국 경찰에 희생당했다. 이번엔 가해자 모두가 흑인이다.
자가 수리하러 비싼 버스타고 스코틀랜드로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73에선, 소비자의 자가 수리권, 서울시의 대중교통 요금 인상, 트랜스젠더 권리를 둘러싼 스코틀랜드와 영국의 갈등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인디펜던트 랜드
2년 전
스코틀랜드의 퀴어 인권은 어쩌다 영국과의 자존심 대결로 번졌나.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민주주의
2년 전
전 세계 민주주의가 흔들리고 있다. 과연 우리나라는 예외일까?
노동과 TV의 변화, 지방과 코끼리의 생존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70에선, 지금 이 시대의 노동 개혁, 위기에 빠진 TV 시장, 소멸 위기 지역과 고향사랑기부제, 생물다양성과 국립공원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노동의 NEXT LEVEL
2년 전
대통령의 신년사는 노동 개혁을 이야기한다. 물론, 변화는 필요하다. 노조와 정부 모두.
그곳에 피가 흐르고 있다
2년 전
이란의 시위는 히잡에 관한 것이 아니다. 삶과 자유를 근본부터 재정의하는 혁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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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가 자란다
3년 전
‘반유대주의’라는 망령이 되살아난다. 사람을 보지 못하게 되는 순간, 우리는 쉽게 괴물이 된다.
숨겨지는 홈리스, 휘청이는 중국과 대만, 새로운 기후 협약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65에선, 뉴욕시의 새로운 홈리스 관리 방침, 중국과 대만 정치 지도자의 위기, COP27에서의 녹색항로와 블루카본 합의, 이모지 커뮤니케이션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화이트 페이퍼, 블루 웨이브
3년 전
중국과 대만의 두 정치 지도자가 동시에 흔들린다. 위기를 수놓은 색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소통의 조건
3년 전
용산 시대의 상징, 도어스테핑이 잠정 중단됐다. 진짜 문제는 소통이 아니라 전략의 부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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