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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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리즈 아카이브입니다.

기후 위기 20231년 전2023년은 인류 역사상 가장 뜨거운 해였다. 올해 지구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정치적이고 중립적인 교실은 가능할까1년 전〈서울의 봄〉이 보수 단체의 표적이 됐다. 교실 속 문화 전쟁의 작은 시작점일지 모른다.

트럼프가 재집권하면1년 전2024년 트럼프 2기가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 트럼프가 재집권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2023 북저널리즘 연말 결산1년 전올해는 AI와 전쟁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경복궁 담벼락의 수난1년 전담벼락에 흩뿌려진 낙서도 예술이다. 모두 그렇지는 않다.

개 식용이 금지된다1년 전논란의 개 식용 금지 특별법이 상임위 문턱을 넘었다.

미래를 팔아 세운 벙커1년 전실리콘밸리의 억만장자들은 종말을 믿는 메시아가 됐다.

‘홍콩의 봄’은 요원하다1년 전홍콩은 모든 면에서 침몰하고 있다.

테슬라의 적, 노조1년 전테슬라가 북유럽 노조와 대결하고 있다. 다음 상대는 독일, 어쩌면 미국이다.

현대차의 웨어러블 로봇 실험2년 전로봇을 입고 근무하는 시대가 온다. 유토피아일까, 디스토피아일까.

혁신위는 왜 실패할까2년 전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성과 없이 조기 해산했다. 한국 정당의 혁신 기구는 왜 실패할까?

노스탤지어에 빠진 맥도날드2년 전불안한 혁신이 미래를 만든다. 반면 코스맥스는 맥도날드의 편안한 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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