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기획자 집단 ‘마르쉐 친구들’ - 온라인 마켓의 시대, 오프라인 시장의 가치를 말하다5년 전장바구니를 들고, 텀블러를 쓰면 나무 몇 그루를 살릴 수 있다는 말은 힘이 약하다. 소비자를 가르치려 들기보다 친환경적인 삶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쁜 장바구니에 식재료를 담고, 직접 준비한 식기로 식사를 하는 즐거움을 시장을 통해 알리고 있다.
기획자와 마케터공간과 커뮤니티라이프 스타일지속 가능한 지구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김현성 《오보이!》 편집장 - 동물과 지구를 생각하는 소비5년 전내가 생각하는 가장 현명한 소비는 소비하지 않는 것이다. 최소한의 소비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친환경적이거나 동물 복지에 도움이 되는 제품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타임리스 디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