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하지 않아도 괜찮아〉 저자 이기훈 - 착한 육식이 가능할까?6년 전변화의 시대에는 규범과 가치가 끊임없이 수정되고,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속도는 저마다 다르다. 채식주의도 누가 먼저 가고 나중에 오느냐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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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기획자 집단 ‘마르쉐 친구들’ - 온라인 마켓의 시대, 오프라인 시장의 가치를 말하다6년 전장바구니를 들고, 텀블러를 쓰면 나무 몇 그루를 살릴 수 있다는 말은 힘이 약하다. 소비자를 가르치려 들기보다 친환경적인 삶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쁜 장바구니에 식재료를 담고, 직접 준비한 식기로 식사를 하는 즐거움을 시장을 통해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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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오보이!》 편집장 - 동물과 지구를 생각하는 소비6년 전내가 생각하는 가장 현명한 소비는 소비하지 않는 것이다. 최소한의 소비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친환경적이거나 동물 복지에 도움이 되는 제품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타임리스 디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