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깊이 읽어야 하는 이유
스타트업에게는 모든 순간이 혁신이다.
스타트업의 문제 해결 과정을 심층 취재한 리포트 ‘Startup Playbook’
스타트업은 정체기를 이겨 내며 성장한다. 사업 초기에는 ‘데스밸리(Death Valley)’라고 불리는 자금난의 시기를 통과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이후 성장 속도를 급격히 높이는 스케일 업(Scale up)에 성공해야 기업 가치 극대화가 가능하다. 북저널리즘이 정체기를 극복하고 주목할 만한 성장을 만들어 낸 스타트업들을 만났다.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작해 다양한 주거 관리 서비스를 망라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한 미소의 빅터 칭 대표, 재생 에너지 발전소 플랫폼으로 소규모 업체 중심의 태양광 에너지 시장에서 ‘규모의 경제’를 이룬 솔라커넥트의 이영호 대표, 과외 교사와 학생 매칭 서비스였던 콴다를 문제 풀이 검색 서비스와 교육 콘텐츠 플랫폼으로 확장시킨 매스프레소의 이종흔, 이용재 공동 대표에게 폭발적인 성장의 기술과 전략, 동력을 물었다.
* 프라임 멤버 전용 콘텐츠입니다.
* ‘Startup Playbook’ 시리즈는 스타트업의 문제 해결 과정을 심층 취재한 리포트입니다. 성장을 위한 모든 단계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는 스타트업들의 문제 해결 방식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앞으로도 스타트업들이 직면하는 문제와 해결 방식을 지속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