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게는 모든 순간이 혁신이다.
스타트업의 문제 해결 과정을 심층 취재한 리포트 ‘Startup Playbook’
뛰어난 팀을 꾸리는 것은 스타트업이 빠르게 성장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이다. 비즈니스의 성공 가능성과 비전에 깊이 공감하고, 실력이 뛰어난 팀원을 찾는 것은 모든 스타트업들의 가장 큰 과제일 수밖에 없다. 북저널리즘이 팀 빌딩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스타트업 네 곳을 심층 취재했다. 협업 툴 잔디를 만드는 토스랩, 오디오 플랫폼 스푼라디오를 서비스하는 마이쿤, 채용 및 네트워킹 서비스 로켓펀치, 프리랜서 마켓 크몽이 인터뷰에 참여했다. 비전에 공감하는 지원자를 찾고, 팀에 적응시키고,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을 들었다.
* 프라임 멤버 전용 콘텐츠입니다.
* ‘Startup Playbook’ 시리즈는 스타트업의 문제 해결 과정을 심층 취재한 리포트입니다. 성장을 위한 모든 단계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는 스타트업들의 문제 해결 방식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앞으로 스타트업들이 직면하는 문제와 해결 방식을 지속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읽고 싶은 주제, 알고 싶은 스타트업이 있다면 북저널리즘 팀에 의견을 보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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