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books

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카카오가 우리 동네로 찾아온다1년 전동네 상권으로 돈 벌기, 당근은 아직 못했지만 카카오는 도전한다.

전환기의 K게임1년 전한국의 피노키오와 잠수부가 세계를 흔든다. 한국 게임의 지형도가 바뀌는 순간이다.

지배하려는 당원, 개딸1년 전팬덤 당원들은 정당이 아니라 한 명의 정치인을 선택한다.

월터 아이작슨처럼 쓰려면1년 전월터 아이작슨이 쓴 일론 머스크 전기가 화제다. 아이작슨의 글쓰기 비결은 뭘까.

축제는 계속되어야 한다1년 전옥토버 페스트에서 워키즘(wokeism)이 논란의 도마에 올랐다. 축제는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가.

애플은 정신 건강의 구원자일까?1년 전기술은 건강함이라는 신화를 개인의 몫으로 만든다.

아마존의 네 번째 기둥1년 전모두가 아마존의 성장은 끝났다고 말한다. 제시의 생각은 다르다.

잘파 세대의 독수리 타법1년 전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익숙한 세대에게도 긴 글을 읽고 써야 하는 이유가 있다.

스톡 시장으로 나가는 버켄스탁1년 전이 회사의 행보를 따라가면, 전 세계의 취향과 경제적 고민의 흐름이 보인다.

구글이 독점한 건 문화다1년 전구글은 검색의 표준을 만들었다. 반독점법이 새로운 상상력을 위해 나섰다.

공채, 취업, 계급1년 전공채 문은 좁아진다. 청년은 취업하지 않는다. 새로운 사다리가 필요하다.

중국의 일곱 가지 쇼크와 화웨이1년 전애플과 화웨이가 신제품을 놓고 격돌한다. 그 이면엔 시진핑 정부의 불안이 읽힌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