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ained
월~금 하루 한 번 발행하는 쇼트폼입니다. 
간결한 텍스트와 오디오로 세계를 해설합니다.
현대차의 웨어러블 로봇 실험 11개월 전 로봇을 입고 근무하는 시대가 온다. 유토피아일까, 디스토피아일까.
테크경제Explained
혁신위는 왜 실패할까 11개월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성과 없이 조기 해산했다. 한국 정당의 혁신 기구는 왜 실패할까?
정치Explained
노스탤지어에 빠진 맥도날드 11개월 전 불안한 혁신이 미래를 만든다. 반면 코스맥스는 맥도날드의 편안한 과거다.
경제워크Explained
파나마 운하가 막히면 일어나는 일 11개월 전 파나마에 가뭄이 들었다. 전 세계의 크리스마스가 가난해진다.
세계지구Explained
세계 최초의 AI 규제법 11개월 전 EU가 세계 최초로 AI 규제법에 합의했다. GDPR처럼 글로벌 표준이 될 수 있다.
세계테크정치Explained
오징어가 사라졌다 11개월 전 동해에서 오징어가 잡히지 않는다. 그 많던 오징어는 어디로 갔을까?
사회지구Explained
은행 달력의 마지막 장 11개월 전 은행권을 향한 불만이 쌓인다. 횡재세 논의가 터진다. 우리는 왜 은행을 미워하게 되었나.
경제사회Explained
페미니즘은 집게손가락 논란을 해결할 수 없다 11개월 전 넥슨의 대처에는 자신감이 묻어난다. 이 자신감의 원천은 어디인가.
사회Explained
요소수가 질문한다 11개월 전 중국발 2차 요소수 대란이 우려된다. 공급망도, 대기오염도 괜찮은지 점검할 때다.
세계테크지구Explained
인구 감소는 정말 나쁜가 11개월 전 세계 인구는 필연적으로 감소할 것이다. 20세기로 되돌리려 하지 말고 적응해야 한다.
세계사회Explained
헨리 키신저, 1923-2023 11개월 전 헨리 키신저가 세상을 떠났다. 한 시대가 끝났다.
세계정치Explained
COP28이 만들 기후 금융 11개월 전 COP28의 핵심 의제는 ‘손실과 피해’ 기금의 작동 방식을 정하는 것이다. 그런데 선진국과 개도국의 생각 차이가 크다.
세계지구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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