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ained
월~금 하루 한 번 발행하는 쇼트폼입니다. 
간결한 텍스트와 오디오로 세계를 해설합니다.
플라스틱을 버리는 방법 1년 전 우리는 매일 플라스틱을 먹는다. 어떻게 처리할지보다 언제까지 만들지가 중요할 수도 있다.
테크경제지구Explained
당신의 읽기를 돕는 디자인 1년 전 제577돌, 한글은 발전하고 변화한다. 타이포그래피는 예술이자 브랜딩이고 솔루션이다.
테크컬처Explained
괴산 가마솥이 만들어진 이유 1년 전 거대 가마솥은 지방 자치가 무력하다는 증거다. 무엇이 지역의 정치를 바꿀 수 있나?
세계경제정치Explained
이대로면 바이든이 진다 1년 전 전미자동차노조 파업이 미국 대선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승자에 따라 우리의 명운도 바뀐다.
세계경제정치Explained
관광객 때문에 못 살겠다 1년 전 오버투어리즘이 도시를 거대한 세트장으로 만들고 있다. 지속 가능한 관광이 필요하다.
세계컬처Explained
카카오가 우리 동네로 찾아온다 1년 전 동네 상권으로 돈 벌기, 당근은 아직 못했지만 카카오는 도전한다.
테크경제Explained
전환기의 K게임 1년 전 한국의 피노키오와 잠수부가 세계를 흔든다. 한국 게임의 지형도가 바뀌는 순간이다.
테크컬처경제Explained
지배하려는 당원, 개딸 1년 전 팬덤 당원들은 정당이 아니라 한 명의 정치인을 선택한다.
정치Explained
월터 아이작슨처럼 쓰려면 1년 전 월터 아이작슨이 쓴 일론 머스크 전기가 화제다. 아이작슨의 글쓰기 비결은 뭘까.
컬처Explained
축제는 계속되어야 한다 1년 전 옥토버 페스트에서 워키즘(wokeism)이 논란의 도마에 올랐다. 축제는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가.
세계컬처Explained
애플은 정신 건강의 구원자일까? 1년 전 기술은 건강함이라는 신화를 개인의 몫으로 만든다.
세계테크경제Explained
아마존의 네 번째 기둥 1년 전 모두가 아마존의 성장은 끝났다고 말한다. 제시의 생각은 다르다.
세계테크경제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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