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ained
월~금 하루 한 번 발행하는 쇼트폼입니다. 
간결한 텍스트와 오디오로 세계를 해설합니다.
살처분은 유일한 답일 수 없다 1년 전 소가 아닌, 사람이 바이러스를 옮긴다. 접근법은 바뀌어야 한다.
세계사회Explained
빈대가 나타났다 1년 전 빈대가 출몰했다는 소식이 전국에서 들려온다. 공포가 퍼진다.
세계사회Explained
의사 정원 확대 논란 1년 전 의사들에게 돈이 전부는 아니다. 지역 의료와 필수과를 살릴 방도가 여기에 있다.
경제사회Explained
은행나무 수난사 1년 전 은행의 계절이 돌아왔다. 악취 민원이 폭주한다. 나무가 뽑혀 나간다.
사회지구Explained
대통령이 졌다 1년 전 보궐 선거 패배 이후 여당이 쇄신 작업을 시작했다. 여당은 왜 졌을까. 패배 과정을 복기하면 쇄신의 방향이 나온다.
정치Explained
우생학의 유령 넘어서기 1년 전 미국자연사박물관이 과거를 반성한다. 우리도 우리의 현재를 성찰해야 한다.
테크사회Explained
서울 지하철이 멈추면 보이는 것 1년 전 서울 지하철이 총파업을 준비한다. 지하철이 멈추면 보이는 게 있다.
정치사회Explained
소비의 방법을 바꾼 사람 1년 전 승부사, 구영배 대표가 돌아왔다. 이번에는 보따리상의 디지털화다.
테크경제Explained
노벨 평화상의 이유 1년 전 노벨 평화상 수상자 나르게스 모하마디의 표현은 사건이다. 표현은 언제 사건이 될까?
컬처사회Explained
작지 않은 한국의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 1년 전 작은 책상의 소박한 공연, 타이니 데스크가 한국에 들어왔다. 오리지널과는 다르다.
컬처사회Explained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전쟁 1년 전 전 세계가 중동 전쟁에 휘말리고 있다. 이 와중에 한국이 언급된다.
세계정치Explained
여성은 일자리에서 어떻게 배제되는가 1년 전 미국은 연봉 1억 3000만 원의 저숙련 노동자를 ‘급구’한다. 여성은 제외다.
세계사회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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