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ained
월~금 하루 한 번 발행하는 쇼트폼입니다. 
간결한 텍스트와 오디오로 세계를 해설합니다.
세계를 위해 유엔이 할 수 있는 것 1년 전 예멘 앞바다에 방치된 유조선은 대재앙을 예고한다. 누구도 치울 생각 없는 시한폭탄 제거에 어쩔 수 없이 유엔이 나선다.
세계정치지구Explained
스타트업 강국으로 거듭나려는 일본의 실험 1년 전 일본의 젊은 공무원들이 스타트업으로 이직하고 있다. 각자가 그리는 혁신의 모습은 다르다.
세계테크컬처경제사회Explained
트위터 리브랜딩, X는 성공할까? 1년 전 파랑새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브랜드 X는 트위터를 넘어설 수 있을까?
경제사회지구Explained
홈파밍 이면의 위기와 기회 1년 전 도시에서, 집 안에서 채소를 키우는 사람들. 먹거리의 고정관념이 뒤집힌다.
경제사회지구Explained
기술의 파도 앞에 선 영화 1년 전 할리우드가 AI를 두려워한다. 영화에게 기술은 위협일까, 기회일까.
경제정치Explained
국정 농단의 비용 1년 전 엘리엇이 보낸 국정 농단 청구서가 날아왔다. 누구의 책임인가.
경제정치Explained
길 잃은 혁신의 운동화 1년 전 친환경 스니커즈 스타트업 올버즈가 위기다. 혁신의 문제는 좋은 가치가 아니다.
테크경제Explained
코로나19 팬데믹이 학생에게 끼친 영향 1년 전 코로나19 팬데믹이 만든 교육 공백은 미래에 빚이 되어 돌아온다. 학력 격차와는 다른 학습 결손의 문제다.
세계사회Explained
도시의 원죄 1년 전 도시는 물을 거스른다. 그러나 물은 제 갈 길을 가기 마련이다.
경제지구Explained
정당 현수막은 왜 시끄러울까 1년 전 정당 현수막이 내려가고, 정치의 말은 땅으로 떨어졌다. 시민들은 박수를 쳤다.
정치지구Explained
미중 경쟁 밖 태평양 섬나라 1년 전 태평양 섬나라가 미중 경쟁 격전지로 떠올랐다. 힘의 논리만으로 태평양도서국을 설명할 수 없다.
세계지구Explained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할 님비 1년 전 지속 가능한 지속 가능성을 위해 필요한 건 결단력이 아닌 정치와 숙의다.
세계정치지구Explained

Recommended

Explained | Feature | Book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