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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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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을 해결할 방법
2년 전
입시와 취업에 학폭 가해 기록이 반영된다. 엄정한 대응은 해법이 될까.
미국 젊은이가 대학을 싫어하는 이유
2년 전
미국 대학은 최악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이념 전쟁터가 됐다. 한국도 유사한 미래를 앞두고 있다.
기후 위기, 시민이 할 일
2년 전
나무를 심기에는 식목일이 너무 덥다. 책임을 물어야 한다.
알리바바 기업 분할의 함의
2년 전
중국 빅테크 기업 알리바바가 사업을 6개 부문으로 나눈다. 릴레이 기업 분할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
애플의 다음 미래, 혼합 현실
2년 전
혁신은 창조의 힘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애플은 타이밍을 잘 안다.
내일의 뉴스레터
2년 전
초개인화 시대,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방식이 바뀌었다. 개개인의 메일함은 어느 때보다 효과적인 마케팅의 도착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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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에 얽힌 인류의 책임
2년 전
멸종된 매머드의 DNA로 만들어진 미트볼이 공개되었다. 배양육은 인류에게 새로운 기회를 줄 것인가.
네이버를 이긴 쿠팡의 유통 전략
2년 전
쿠팡이 로켓 배송을 일반 판매자에게도 확장한다. 값을 치르는 것은 쿠팡이 아니다.
대통령의 MZ 퍼포먼스가 불러올 여파
2년 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MZ세대의 평가는 차갑다. 몇 가지 사건으로 설명할 수 있는 수치가 아니다.
틱톡 금지가 미국에 남길 흔적
2년 전
미국은 틱톡을 금지하고 싶어 한다. 이미 문화가 된 현상은 사라질 수 있을까.
공공디자인 시대
2년 전
내가 살고 싶은 도시는 어떤 모습인가? 일상 곳곳에 숨은 공공디자인을 7가지 키워드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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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링과 세빛섬의 공통점
2년 전
오세훈 서울시장의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가 화제다. 누구를 위한 것인지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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