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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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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안은 반쪽짜리인가2년 전정부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해 배상안을 내놨다. 반쪽짜리 방안은 해법이 될 수 없다.
연기금과 ESG 투자2년 전국민의 돈을 수익성이 확실치 않은 곳에 투자하는 것이 정당한가?
시진핑의 스마트시티, 하이난2년 전하이난은 ‘제2의 홍콩’을 꿈꾼다. 스마트시티의 옥석이 가려진다.
간호법 갈등, 누구의 책임인가2년 전간호법을 둘러싼 의료계의 갈등이 심화한다. 대중은 외면한다.
부조리의 얼굴2년 전국수본 제2대 본부장으로 임명됐던 정순신 변호사가 하루 만에 낙마했다. 의미가 깊다.
탈달러 사인2년 전돈의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달러의 아성에 도전하는 자, 누구인가?
전쟁이 남긴 기록들2년 전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1년이 됐다. 무엇을 잃었고, 무엇을 배웠나.
가족의 확장2년 전법원이 처음으로 동성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했다. 가족의 확장을 기대할 수 있을까?
무엇이 올바른 작품인가?2년 전로알드 달의 소설이 수백 개의 표현을 수정·삭제한 뒤 재출간됐다. 논란이 거세다.
CJ ENM의 칼바람2년 전대퇴사의 시대는 끝났다. 대해고의 시대가 시작된다.
도박판을 깐 자, 누구인가2년 전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 NFL 슈퍼볼이 도박판이 됐다. 중독에 대해 다시 질문할 때다.
모두의 운동장2년 전여기 한 트랜스젠더 여성 운동선수가 있다. 남성부와 여성부 중 어느 경기를 뛰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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