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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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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감축은 거들 뿐
3년 전
바이든 대통령이 4300억 달러 규모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서명했다. 내용을 보면 미국 최대 기후법에 서명한 것과 다름없다.
반지하 바깥에는 볕이 들까요?
3년 전
반지하는 이름과 모습을 바꿨을 뿐 항상 우리 곁에 있었다. 없앤다고 사라진 적이 없다는 말이다.
예술을 돈으로 번역한다면
3년 전
소더비가 한국 시장에 다시 진출한다. 그림을 사지 않는 우리에게 이는 어떤 의미인가.
연애하고 결혼하고 출산하라...고?
3년 전
일본 정부가 청년 세대의 연애 기술까지 챙기고 나섰다. 저출산 시대, 정부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series archive
액티비즘 2.0
3년 전
벤앤제리스가 이스라엘 사업권을 두고 모회사와 소송전에 돌입했다. 아이스크림 회사는 왜 중동 분쟁에 목소리를 내는가.
인스타그램은 화이트 큐브의 꿈을 꾸는가?
3년 전
인스타그램이 NFT 게시 서비스를 확장한다. 막바지에 다다른 소셜 미디어 모델에서 탈출하기 위한 전략이다.
문제적 단어, GREEN
3년 전
러시아가 가스관 밸브를 잠근 결과, 유럽이 탈석탄 흐름에서 유턴하고 있다. 에너지는 경제가 아니라 정치다.
기록과 상품 사이
3년 전
네이버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가 화제다. 소셜 미디어가 범람하는 시대에서 블로그를 쓰는 심리는 무엇인가.
모두의 것, 세계관
3년 전
민희진의 아이들 ‘뉴진스’의 인기가 심상찮다. 세계관이 지배한 아이돌 산업에서 뉴진스의 전략은 무엇일까?
선의가 통하는 세상?
3년 전
문화재 반환에 있어 멕시코의 ‘정중한 요청’ 전략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선의’라는 당연한 단어를 다시 돌아볼 때다.
인구도 가불이 되나요
3년 전
만 5세 입학 논란의 뒤에는 정치와 경제 논리, 그리고 언론의 편협함이 있다.
series archive
반도체의 기정학개론
3년 전
미국은 반도체 ‘칩4 동맹’을 요구하고 있다. 전랑과 경찰 사이 한국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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