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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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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의 향기는 ESG하지 않다
3년 전
취향이 사치가 되는 시대다. 위스키도 마찬가지다.
신세계 유니버스에서 커피 한 잔
3년 전
좋아하는 걸 좋아하라는 스타벅스의 슬로건에 왜 소비자들은 실망했나?
협업툴 4.0
3년 전
팀즈의 적은 슬랙이 아닐지도 모른다. 협업툴 시장이 다시 뜨거워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MZ라는 쉬운 문법
3년 전
MZ세대론이 ‘진짜’ 문제를 가리는 데 사용되고 있다. MZ세대를 쪼개면 우리 사회의 양극화가 보인다.
스낵 서바이벌
3년 전
토종 과자 회사들이 사업 전략을 다각화하고 있다. 쏟아지는 먹거리 속에서 과자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팩트라는 성역
3년 전
언론의 2차 가해는 법적 책임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팩트는 어떻게 언론의 방패가 되나?
R.I.P. DSLR
3년 전
카메라 회사들이 DSLR을 포기한다. 사형선고는 이미 내려졌다.
유희열의 속사정
3년 전
표절 논란에 휩싸인 유희열이 결국 스케치북을 덮는다. 그는 왜 그렇게 해명할 수밖에 없었나.
글이 함수가 될 때
3년 전
네이버 하이퍼클로바가 텍스트 시장에 주목한다. 노코드 AI는 인간이 말하고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허들은 이제 제 겁니다
3년 전
스포티파이가 음악 퀴즈 게임 허들을 인수했다. 스포티파이의 비즈니스 전략이지만 한국 시장에서는 이미 늦었다.
발전이 가린 균형
3년 전
식량패권 시대, 우리나라 식량자급률은 20퍼센트다. CPTPP의 문이 열리기 전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사회가 가둔 병
3년 전
사회는 지금까지 정신 질환을 간편하게 가리고 가뒀다. 정신 질환을 보이는 곳으로 끌어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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