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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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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직원 찾기 프로젝트
3년 전
경력직 채용 플랫폼이 커진다. 이 성장은 무엇을 의미할까?
미국은 깨졌다
3년 전
로 대 웨이드 판결이 뒤집혔다. 미국이 내세웠던 가치도 낙태 접근성과 함께 사라지고 있다.
민생은 좌우를 떠났다
3년 전
콜롬비아에서 첫 좌파 대통령이 탄생했다. 민생은 좌우가 아닌 ‘변화’를 외치고 있다.
나의 집은 어디인가
3년 전
새 정부의 첫 번째 부동산 대책이 나왔다. 집값을 잡겠다는 얘기가 아니다.
장관님은 나트륨이 싫다고 하셨어
3년 전
보건복지부의 배달 앱 ‘덜 짜게’ 계획이 비판 받는다. 짜고 단 음식은 누가 책임질 수 있을까?
메신저는 거들 뿐
3년 전
텔레그램이 유료 서비스를 출시한다. 메신저 앱은 광고와의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제2의 스마트혁명?
3년 전
스마트워치 시장이 날로 커지고 있다. 제2의 스마트 혁명은 스마트워치가 주도할까?
노 모어 스테로이드
3년 전
불법 스테로이드 처벌이 강화된다. 그 의미와 예고되는 후폭풍은 가볍지 않다.
Z세대는 참지 않지
3년 전
중국에서 제로 코로나 정책에 반발하는 학생 시위가 연일 열린다. 시진핑 연임을 앞두고, 90년대생이 새로운 변수가 될까.
OTT로 넘어간 축구공
3년 전
애플TV+가 미국 프로축구리그 경기를 독점 중계한다. 스포츠 콘텐츠는 OTT 레드 오션의 틈새 시장이 될 수 있을까.
가상인간은 메시지다
3년 전
가상인간이 쏟아져 나온다. 전략과 시도도 다양해지고 있다.
분노의 섀도복싱
3년 전
화물연대와 정부의 협상이 결렬됐다. 이 시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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