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ained
월~금 하루 한 번 발행하는 쇼트폼입니다. 
간결한 텍스트와 오디오로 세계를 해설합니다.
롤러코스터 위의 빅테크 2년 전 스냅발 쇼크로 기술주의 주가가 요동친다. 잠시의 흔들림인가 빅테크 신화 붕괴의 전조인가.
세계테크경제Explained
디카폰의 부활 2년 전 샤오미와 라이카가 합작 휴대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돌아온 디카폰은 스마트폰 업계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수 있을까.
테크컬처Explained
새로운 게임으로 번지 점프 2년 전 게임 회사가 정치적 목소리를 낸다. 이들의 선택은 무엇을 향하며 어디에 닿을까?
컬처경제사회Explained
깐부라고? 우리 다 죽어! 2년 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문이 많은 것을 남겼다. 언론은 손익 계산서를 쏟아내고 있지만, 어차피 어음만 받은 거래에서 중요한 것은 전략이다.
세계경제정치Explained
제3의 이동 세계 2년 전 전기 자전거 플랫폼 일레클이 서비스 범위를 전국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형 PM 시장은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을까?
테크경제Explained
어느새 '후'는 안멋져 2년 전 리오프닝 수혜주인 줄 알았던 뷰티 업계가 심상치 않다. 마스크를 쓰고 지낸 2년 동안 모든 것이 변했다.
경제사회Explained
깐부 OS v1.0 2년 전 AI 기반 대화형 챗봇이 진화하고 있다. 우리는 왜 AI 친구를 필요로 할까?
테크컬처경제Explained
사라지는 중립국들 2년 전 핀란드와 스웨덴이 나토 가입을 선언했다. 중립국이 사라지고 있다.
세계정치Explained
우리 은행들이 달라졌어요 2년 전 은행이 배달 플랫폼을 런칭하고 라방을 한다. 우리가 알던 은행이 아니다. 은행의 장래희망은 무엇인가?
테크경제사회Explained
바이트댄스 ‘IPO 챌린지’ 2년 전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더우인’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드디어 상장에 성공할 수 있을까?
세계테크경제Explained
증강 쇼핑 2년 전 오늘의집이 AR 서비스를 도입한다. 증강 현실은 쇼핑의 방식과 재미를 어떻게 바꿔 놓을까.
테크사회Explained
미술품 사면 기분이 좋거든요 2년 전 국내 미술 시장이 MZ세대를 중심으로 재편된다. 이 흐름은 지속가능할까?
컬처경제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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