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ained
월~금 하루 한 번 발행하는 쇼트폼입니다. 
간결한 텍스트와 오디오로 세계를 해설합니다.
규석기 시대의 생존 전략 2년 전 인수위가 반도체 초격차 대책을 발표했다. 쌀보다 반도체가 더 중요한 시대이다.
테크경제Explained
오피스 탈출의 미래 2년 전 미국의 오피스 공실률이 17퍼센트에 달한다. 건물주와 회사의 고민이 깊다. 공실률의 난제는 무엇이며, 미래의 오피스는 어떤 모습일까.
사회워크Explained
식량 안보의 딜레마 2년 전 곡물 가격 급등으로 식량 위기가 오고 있다. 푸드 테크는 식량난을 해결할 구원자가 될 것인가?
세계테크경제Explained
빅테크의 노동권 2년 전 아마존 최초의 노조가 만들어졌다. 글로벌 기업의 노조 설립은 회사-노동자 구도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
테크사회Explained
플랫폼이 필요해서 트위터 좀 샀어 2년 전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최대 주주가 되었다. 트위터의 미래에는 어떤 변화가 예고되어 있는가.
테크경제Explained
테이스트 오브 브랜드 2년 전 명품 브랜드가 F&B 사업에 뛰어든다. F&B는 왜 유용한 브랜딩 전략인가?
컬처경제Explained
포기하면 편할까요? 2년 전 ‘서울의 30평대 아파트’라는 중산층의 꿈이 점점 멀어져 간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 우리는 집을 살 수 있을까?
경제사회Explained
삐빅, 로봇입니다 2년 전 대기업들이 너나없이 로봇 산업에 뛰어들고 있다. 미래는 이미 와 있는 걸까?
경제사회Explained
오토론 대전 2년 전 대기업이 중고차 시장에 뛰어든다. 오토 금융도 요동친다. MZ의 선택은 어디로 향할까?
테크경제Explained
왜 사장님만 울어야 하나요 2년 전 50조를 들여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돕는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이들에 대한 인식 변화 없이는 우리 경제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경제정치사회Explained
제2의 나사가 될 수 있을까? 2년 전 항공우주청 설립이 가시화했다. K-NASA의 탄생일까?
테크경제Explained
이것은 화장품 가게가 아니다 2년 전 올리브영이 역대 최고 실적을 올렸다. 성공 배경에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옴니채널 전략이 있다.
컬처경제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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