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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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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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의 블랙박스3년 전알고리즘은 인간을 닮은 기술이다. 자동화 기술은 어떻게 은밀한 권력을 행사하고 있나.

주4일제로 탄소배출을 줄여서 트럼프 재선을 막는다?!3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12에선, 11월 12일까지 계속되는 COP26 중간점검, 대선공약이자 시대정신인 주4일제, 바이든과 트럼프의 끝나지 않은 전쟁을 이야기합니다.

차원이 다른 손실3년 전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는 곤충 종의 급격한 소멸을 불러오고 있다. 지구 생태계에서 곤충의 역할과 그 중요성을 생각할 때 이 사안에 대한 깊은 관심과 논의가 필요하다.

농업의 종말3년 전환경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화학 물질로 수확량을 끌어 올리는 기존의 농업 방식은 설 자리를 잃고 있다. 한편 농업 혁명은 환경 보존과 식량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

코로나는 어떻게 신자유주의 시대를 종식시켰나3년 전2020년은 전에 없던 시장 중심의 글로벌 시스템의 위험성과 약점이 드러난 해였다. 이제는 전환점이 다가왔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대체육 한 마리 몰고 가세요3년 전농심이 비건 레스토랑을 열고 대체육 사업을 확대한다. 신성장 동력으로 대체육을 선정한 농심에 필요한 건 무엇일까.

의사들은 왜 그래?3년 전의료 제도의 모순과 불합리는 우리 사회 전체의 모순과 연결돼 있다. 무엇이 환자와 의사 사이를 왜곡하고 불신을 양산하는가.

안전한 우주3년 전우주탐사, 우주여행이 가속화하면서 생명 보호를 위해 지구의 유기체가 우주선에 실려 옮겨 가는 걸 막는 행성 간 격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우주의 생명체를 지키기 위한 인류의 노력이 시급하다.

저널리즘의 미래3년 전7월 다섯째 주 - 저널이 시작됐습니다. 저널을 기획한 북저널리즘의 CEO 이연대 대표에게 물었습니다. 왜 저널을 만들었나요?

빙하가 녹는 소리3년 전바닷속에선 빙하가 녹으면서 오랫동안 얼어붙어 있던 공기를 내뿜고 있다. 남극에서 목격한 기후 위기의 증거와 희망.

3℃의 세계4년 전올여름의 무더위는 환경 재앙의 단면이다. 3℃의 세계엔 더 이상 안전한 장소가 없다.

스페이스 트래블 오디세이4년 전우주관광시대가 개막됐다. 브랜슨과 베저스가 룬샷으로 상전이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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