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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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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출석한 인공지능
4년 전
미래에는 발달한 인공지능 로봇이 법적 주체가 될 수 있다. 인류는 이들을 공동체 구성원으로 받아들여 공존할 수 있을까.
books
결혼의 재발명
4년 전
비혼주의자 둘이 지속 가능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과 출산을 선택한 밀레니얼이 원하는 건 다양한 가족이다.
Z세대의 아마존
4년 전
크리에이터 커머스가 쿨한 중고 거래 플랫폼을 품었다. Z세대의 아마존이 탄생할까.
우리 집의 생애
4년 전
인류와 동식물의 터전이 무너지고 있다. 인간은 집을 짓고 부수길 반복하며 기후 위기를 가속한다.
뉴 룰스
4년 전
좋아하는 일을 더 오래, 잘하기 위해 우리에겐 새로운 규칙이 필요하다. 기존 규칙에 질문을 던지고, 원하는 것을 요구하고, 스스로의 한계를 규정짓지 않는 법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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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버블
4년 전
친환경 산업은 제2의 닷컴 버블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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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차별금지법인가
4년 전
차별금지법은 차별로 고통받는 피해자를 보호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동시에 우리 사회가 가치의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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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서 지키는 지구
4년 전
화석 연료, 플라스틱만 문제가 아니다. 음식물 쓰레기가 지구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아마존은 브라질의 것인가
4년 전
아마존이 불타고 있다. 브라질의 정치에 지구의 생존이 달려 있다.
불안한 어른
4년 전
30대 78명을 인터뷰한 결과, 불안이라는 공통 정서를 발견했다. 구조적 해결책과 자존감을 잃지 않으려는 개인의 노력은 불안을 잠재우는 희망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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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의 얼굴
4년 전
육지였던 땅이 물에 잠기면, 농업과 어업도 타격을 입는다. 생계 수단을 잃은 사람들의 기후 이주는 이미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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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의 눈물
4년 전
일본 정부가 한국과 중국의 반대에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정화해 바다에 방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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