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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인간의 시대, 인류세 (1/2) 3년 전 인간이 지구의 운명을 결정하는 시대, 인류세의 결말은 무엇일까.
지구Explained
판데믹 이후의 생체 의학 3년 전 코로나19는 생체 의학 기술에 놀라운 진보를 가져왔다. RNA 백신의 다음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
세계사회Feature
원 웨어 시장과 지속 가능한 소비 3년 전 중고 의류 거래가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다. 10년 뒤 중고 의류 시장의 규모는 패스트 패션의 두 배가 될 전망이다.
경제지구Explained
재택근무는 뉴노멀일까 3년 전 판데믹이 끝나도 재택근무는 계속될까? 일의 미래를 둘러싼 논쟁.
경제워크Explained
총기 정치학 3년 전 지금 미국 사회는 총기 규제냐, 자유냐를 두고 해묵은 논쟁을 다시 벌이고 있다.
정치사회Explained
디지털 원작 NFT 3년 전 복제 가능한 디지털 텍스트와 이미지가 NFT를 만나 고유성을 주장하고 있다.
테크경제Explained
네버랜드 마켓 3년 전 코로나 시대, 장난감 가지고 노는 어른들. 효용이 아닌 감성이 새로운 소비의 기준으로 부상했다.
경제Feature
탄소 배출권 3년 전 눈에 보이지 않는 탄소가 기업 환경을 눈에 띄게 바꾸고 있다.
경제지구Explained
판데믹 행복 지형도 3년 전 코로나 1년, 우리는 과거보다 불행해졌을까? 세계 행복 지수는 우리가 여전히 행복하다고 말한다.
세계사회Feature
누데이크의 스페이스 브랜딩 3년 전 온라인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대, 오프라인 공간은 더 각별해졌다. 젠틀몬스터가 론칭한 누데이크에게 ‘경험의 브랜드화’ 전략을 물었다.
컬처경제Explained
C세대 3년 전 3월 23일 - 새로운 세대가 나타났다. 판데믹 시기에 태어나거나, 자라고 있는 어린이들을 C세대(generation C)라고 부른다.
사회
디지털 민주주의 3년 전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물리적 경계가 사라지면서 2세기 전 타운십이 재현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바로 대만에서 말이다.
테크정치사회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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