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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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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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 서바이벌3년 전토종 과자 회사들이 사업 전략을 다각화하고 있다. 쏟아지는 먹거리 속에서 과자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삐빅, 무료입니다2년 전서울시는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세종시는 대중교통 무상화를 추진한다. 대중교통을 둘러싼 다른 선택, 이유는 무엇일까?

쿠키가 사라진 자리1년 전구글 크롬이 쿠키 수집을 중단한다. 미래의 광고는 어떤 모습이 될까.

웹3.0이 그리는 미래2년 전기술의 개방과 민주화는 웹2.0을 넘어설 수 있을까? 플랫폼의 독점 이후에는 탈중앙을 지향하는 프로토콜이 있다.

유희열의 속사정3년 전표절 논란에 휩싸인 유희열이 결국 스케치북을 덮는다. 그는 왜 그렇게 해명할 수밖에 없었나.

뉴스 불신의 시대2년 전손석희 특파원과 조선일보가 허위 광고에 이용되고 있다. 구글 때문이다.

2024년의 《LIFE》1년 전시대의 아이콘이었던 사진 잡지가 돌아온다.

만델라의 상속자들1년 전남아공 ANC의 30년 단독 집권이 끝나간다.

이대로면 바이든이 진다2년 전전미자동차노조 파업이 미국 대선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승자에 따라 우리의 명운도 바뀐다.

반지하 바깥에는 볕이 들까요?3년 전반지하는 이름과 모습을 바꿨을 뿐 항상 우리 곁에 있었다. 없앤다고 사라진 적이 없다는 말이다.

틱톡 시대의 음모론1년 전음모론이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확장하고 있다.

LGBT 의료 시장이 열렸다3년 전LGBTQ+ 의료 서비스 폭스헬스가 3000만 달러 펀딩에 성공했다. 성 소수자 의료 서비스는 어떤 사회적 파장을 불러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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