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ained
월~금 하루 한 번 발행하는 쇼트폼입니다. 
간결한 텍스트와 오디오로 세계를 해설합니다.
블랙 먼데이 3개월 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가 대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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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지만 괜찮아 1년 전 아마존 창고 노동자의 파업은 노동의 위기를 말한다. 미래의 생산과 노동은 어떤 모습일까?
테크사회워크Explained
LGBT 의료 시장이 열렸다 2년 전 LGBTQ+ 의료 서비스 폭스헬스가 3000만 달러 펀딩에 성공했다. 성 소수자 의료 서비스는 어떤 사회적 파장을 불러올까?
테크사회Explained
은행나무 수난사 1년 전 은행의 계절이 돌아왔다. 악취 민원이 폭주한다. 나무가 뽑혀 나간다.
사회지구Explained
허들은 이제 제 겁니다 2년 전 스포티파이가 음악 퀴즈 게임 허들을 인수했다. 스포티파이의 비즈니스 전략이지만 한국 시장에서는 이미 늦었다.
테크컬처경제워크Explained
챗GPT는 암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을까? 1년 전 간편한 도구를 넘어서는 인공지능이 출현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의 제도적, 기술적 빗장이 열려야 한다.
세계테크사회Explained
도시의 원죄 1년 전 도시는 물을 거스른다. 그러나 물은 제 갈 길을 가기 마련이다.
경제지구Explained
기록과 상품 사이 2년 전 네이버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가 화제다. 소셜 미디어가 범람하는 시대에서 블로그를 쓰는 심리는 무엇인가.
컬처사회Explained
백병원 폐원은 시작에 불과하다 1년 전 서울시 중구의 마지막 종합 병원이 사라진다. 한국의 현주소가 드러난다.
경제사회Explained
파나마 운하가 막히면 일어나는 일 11개월 전 파나마에 가뭄이 들었다. 전 세계의 크리스마스가 가난해진다.
세계지구Explained
블레츨리 선언, 막후의 힘겨루기 1년 전 AI 규제에 관한 국제사회의 움직임이 공식화했다. 아직 승자는 알 수 없다.
세계테크경제Explained
세계의 공장이 갈 곳은 어디인가 1년 전 아시아에도, 인도에도, 아프리카에도 공장이 갈 곳이 없다. 축소 경제의 시대다.
세계경제정치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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